넷마블, 1분기 매출 5329억…해외매출 비중 71% 차지

정창규 / 기사승인 : 2020-05-13 16:43:47
  • -
  • +
  • 인쇄
영업이익 204억, 당기순이익 575억원…해외매출 71% 기록
2분기 신작 출시 기대감…‘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오는 14일 아시아 출시, ‘스톤에이지 월드’ 사전 등록 진행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이미지.(사진=넷마블)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이미지.(사진=넷마블)

[메가경제= 정창규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지난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329억원, 영업이익 204억원, 순이익 575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출(5,329억원)은 전년 같은 기간 보다 11.6% 증가, 전 분기 보다 4.0% 감소했고, 영업이익(204억원)은 전년 동기 대비 39.8%, 전 분기 보다 60.1% 줄었다. 순이익(575억원)은 전년 동기 대비 35.9%, 전 분기 보다 1123.4% 늘었다.


1분기 매출 중 해외매출 비중은 71%(3,777억원)를 기록했다. 19년 4분기 72%에 이어 2분기 연속 해외매출 70%를 넘겼다. 북미, 일본 등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리니지2 레볼루션’,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즈(Kabam)’, ‘쿠키잼(Jam City)’ 등이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는 것이 요인이다.


특히 지난 3월 3일 글로벌(한국, 일본 등 일부 국가 제외한 전 세계 170여개국)에 출시한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는 서비스 하루 만에 47개국 앱스토어 인기 TOP10에 진입한 것을 비롯해 북미 애플 앱스토어 매출 3위(4월 28일 기준), 프랑스 및 주요 아시아 국가에서 매출 1위를 달성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나가고 있다.


넷마블은 2분기에도 글로벌 시장 공략을 이어나간다. 모바일 MMORPG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을 5월 14일 아시아 24개국에 출시하고, 자체 IP를 활용한 모바일 턴제 MMORPG ‘스톤에이지 월드’도 2분기 내 전세계 동시 출시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넷마블 권영식 대표는 “2분기에는 3월에 출시한 ‘A3: 스틸얼라이브’,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 등 흥행신작들의 실적이 온기 반영되고,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스톤에이지 월드’ 등이 각각 아시아와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있어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더 스카웃', 탈락 없다더니 왜 탈락자 발생했나? '멘붕 사태'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이 본격적인 팀 경쟁 체제에 돌입했다. 15일 방송된 ENA '더 스카웃’ 2회에서는 ‘스카웃 스테이지’를 통과한 참가자들이 이승철, 김재중, 웬디, 영케이 팀으로 나뉘는 과정이 공개됐다. 각 마스터는 자신만의 음악 색깔과 가능성을 가진 참가자들을 데려오기 위

2

"NFT의 부활" 호프먼, 페이팔 마피아 핵심 인물의 한마디...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실리콘밸리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투자자 중 한 명이 전 세계 최대 암호화폐 콘퍼런스 무대에서 예상 밖의 발언을 내놨다. 링크드인 공동창업자이자 그레이록 파트너인 리드 호프먼이 지난 5월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Consensus 2026에서 NFT의 부활을 공식 선언하며 업계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그의 발언이 단순한 낙관론으

3

'독박투어4' 홍인규 "가정 평화 위해 노력하겠다" 갑분 참회 기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채널S 예능 ‘니돈내산 독박투어4’의 멤버들이 일본 나가사키에서 오싹한 온천 전설을 접한 뒤 뜻밖의 ‘참회 타임’을 갖는다. 16일 밤 방송되는 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니돈내산 독박투어4’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일본 나가사키 여행 마지막 일정을 소화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멤버들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