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아 “지옥에 대해 생각한다” 일본 오염수 방류에 분노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8-25 08: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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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가수 김윤아가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에 대해 분노의 목소리를 냈다.

 

▲ 김윤아가 24일 일본 오염수 방류에 대해 공개적으로 분노의 글을 오려놨ㄷ. [사진=김윤아 인스타그램]

 

김윤아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며칠 전부터 나는 분노에 휩싸여있었다. 블레이드러너+4년에 영화적 디스토피아가 현실이 되기 시작한다. 방사능 비가 그치지 않아 빛도 들지 않는 영화 속 LA의 풍경. 오늘 같은 날 지옥에 대해 생각한다"는 글을 올려놨다. 

 

이와 함께 'RIP 地球(지구)'라고 적은, 영정 사진 같은 검은 게시물도 공개했다. 김윤아의 글에 7천명이 넘는 팬들이 '좋아요'와 댓글로 호응하며 공감을 표하고 있다.


김윤아가 자신의 채널을 통해 공개적으로 분노를 표한 이유는 일본이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 '처리수')의 해양 방류를 개시했기 때문이다. 다음은 김윤아의 인스타그램 글 전문이다.

 

며칠전부터 나는 분노에 휩싸여 있었다. 블레이드러너 + 4년에 영화적 디스토피아가 현실이 되기 시작한다.

 

방사능 비가 그치지 않아 빛도 들지 않는 영화 속 LA의 풍경. 오늘 같은 날, 지옥에 대해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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