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브랜드연구소, ‘K-브랜드지수’ 빅데이터 88억건 분석한 광고모델 TOP10 발표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01-23 09:00:43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2024년을 빛낸 광고모델 부문 1위에 손흥민이 선정됐다고 23일 발표했다.

 

▲아시아브랜드연구소 제공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를 표방하는 K-브랜드지수는 트렌드(Trend)·미디어(Media)·소셜(Social)·커뮤니티(Community)·활성화(TA)·긍정(Positive)·부정(Negative) 인덱스의 가중치 배제 기준을 적용한 합산 수치로 산출된다.

이번 K-브랜드지수 광고모델 부문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선호도 조사 후보 30인을 대상으로, 2024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온라인 빅데이터 88억 781만 5796건을 분석했다.

K-브랜드지수 광고모델 부문은 손흥민이 1위의 영예를 차지했으며, 임영웅(2위), 뉴진스(3위), 세븐틴(4위), 변우석(5위), 아이유(6위), 유재석(7위), 에스파(8위), 블랙핑크(9위), 김지원(10위) 등이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한정근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대표는 “2024년 한해는 사회적 이슈와 이념적 분쟁으로 국민들의 피로도가 극에 달한 시간이었다. 이와 달리 국민들에게 큰 기쁨과 위로를 선사한 대중문화 각 분야의 스타들은 칭찬 받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2025년 새해에도 한류 콘텐츠를 통해 대한민국의 위상이 더욱 높아지길 기대한다. 해당 데이터는 빅데이터 시스템을 기반으로 산출된 온라인 인덱스 수치로, 오프라인 인덱스 수치는 미반영된 것임을 감안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자체 개발한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으로, 조사 부문의 후보군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거쳐 신뢰도를 검증받았다.

한편 2016년 4월에 설립된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글로벌 브랜드 밸류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 중이며, 매년 주요 기업과 개인에 대한 빅데이터 평가 수치를 토대로 ‘대한민국 K브랜드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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