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자연기반 프로그램 통해 투자기업 발굴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3-05-23 09:03:21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통해 최종 발굴한 5개 스타트업에 투자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자연기반 투자연계형 프로그램을 통해 최종 발굴된 5개 스타트업에 투자한다고 23일 밝혔다. 자연기반 프로그램은 한국농업기술진흥원,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과 함께 농수산 분야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을 위해 진행한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 하이트진로가 자연기반 투자연계형 프로그램을 통해 최종 발굴된 5개 스타트업에 투자한다. [사진=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자연기반 프로그램을 통해 농수산 분야의 스타트업을 공개 모집했다. 총 163개 업체가 지원한 가운데 10개 업체를 선정해 투자 유치를 위한 IR 코칭, 데모데이, 투자기관과의 회의 등을 진행했다. 이후 해당 기업을 대상으로 실투자 적절성을 검증하는 단계를 거쳤다. 현장 실사를 통해 기업의 연구 개발 현황, 생산시설, 제품 시연 등 기업 자료를 직접 확인하고 내부 검토를 거쳐 5개사를 투자 기업으로 결정했다.

 

최종 선정 기업은 농산분야의 ▲나누 ▲에이라이프 ▲한국농업데이터, 수산분야의 ▲타이드풀 ▲쿨베어스이다.

 

하이트진로는 5개 스타트업과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기술 고도화 및 비즈니스 전략 수립 등을 지원한다. 순차적으로 팁스 추천도 진행한다.

 

또한 한국농업기술진흥원, 해양수산과학진흥원과 함께 ‘자연기반 2기 프로그램’도 운영 예정이다.

 

허재균 하이트진로 상무는 "농수산 분야 스타트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로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 앞으로도 유망 스타트업을 지원하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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