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냉동피자 개척 오뚜기, 라인업 확대로 대세 굳히기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06-29 09:14:05
  • -
  • +
  • 인쇄
"도우 끝까지 더 맛있게" 크러스트 피자 3종 출시

국내 냉동 피자 시장 절대강자 오뚜기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도우로 대세 굳히기에 나선다.

㈜오뚜기는 도우 끝까지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크러스트 피자 3종을 선보이며 점유율 확대에 힘을 싣는다.
 

▲사진 = 오뚜기 제공

 

신제품은 ▲갈릭고르곤졸라 치즈 크러스트 피자 ▲페페로니디럭스 치즈 크러스트 피자 ▲시그니처익스트림 콘 크러스트 피자 등이다.

국내 냉동 피자 시장은 2020년 전년대비 30% 증가한 920억원을 기록했다.

올해도 1분기 매출 243억6500만원을 달성하며 호조세다.

이 가운데 오뚜기는 냉동피자 시장 점유율 1위를 꾸준히 유지하며 경쟁 브랜드들과의 격차를 크게 벌리고 있다.

신제품 3종은 20시간 이상 저온 숙성한 도우 끝에 체다 치즈, 스위트콘 크림 등을 가득 채워 피자 엣지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소스를 기존 대비 최대 20% 증량하고 고온으로 달군 돌판 오븐에서 굽는 ‘스톤베이크드’ 방식을 적용해, 화덕에서 갓 구운 듯한 피자의 풍미를 담아냈다.

갈릭고르곤졸라 치즈 크러스트 피자는 푸른 고르곤졸라 치즈와 모짜렐라 치즈, 바삭한 갈릭 칩을 듬뿍 토핑해 풍부한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다.

피자 엣지에 짭쪼름한 체다 치즈를 듬뿍 넣어 달콤한 고르곤 갈릭 소스와 환상의 단짠 매력을 자랑한다.

페페로니디럭스 치즈 크러스트 피자와 시그니처익스트림 콘 크러스트 피자는 유튜브, SNS에서 화제인 킬바사 소시지를 메인 토핑으로 활용했다.

킬바사 소시지는 씹을 때 뽀득뽀득 소리가 나는 탱글탱글한 식감과 풍부한 육즙으로 최근 가장 사랑받고 있는 식재료다.

페퍼로니디럭스 치즈 크러스트 피자는 킬바사 소시지와 정통 페퍼로니에 신선한 토마토소스, 오레가노, 파슬리 가루를 더해 육류가 주는 풍미와 감칠맛을 극대화했다.

도우 끝에는 진한 체다 치즈가 들어가 마무리까지 깊고 진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시그니처익스트림 콘 크러스트 피자는 매콤한 킬바사 소시지와 달짝지근한 불고기에 감자채, 야채, 매콤 고소한 스리랏차 마요 소스 등을 더했다.

피자 크러스트에는 달콤한 스위트 콘 크림을 채워, 맛있게 매콤한 피자를 충분히 즐긴 후 달콤한 맛으로 기분 좋은 마무리를 선사한다.

㈜오뚜기 관계자는 “오뚜기는 국내 냉동피자 시장을 개척하며 한국인 입맛에 꼭 맞는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며 “쫄깃한 도우와 풍부한 필링이 매력인 신제품 3종은 냉동 피자 도우는 맛없다는 편견을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종훈
박종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에스트래픽, ‘Transport Ticketing Awards 2026’ 수상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에스트래픽(234300)이 미국 수도 워싱턴 D.C.의 교통 혁신을 주도한 성과를 인정받아 세계 최고 권위의 스마트 모빌리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이는 워싱턴 메트로(WMATA)를 시작으로 샌프란시스코(BART), 로스앤젤레스(LA Metro)에 “부정승차 방지용 Fare Gate” 설치를 완료

2

아이윌미디어, 학원 판타지 복수극 ‘꿈에서 자유로’ TV도쿄 공동제작·글로벌 동시 론칭 ‘흥행 청신호’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아이윌미디어의 '혼검:헌터스'에 이은 또 하나의 숏폼 드라마 프로젝트 '꿈에서 자유로'가 일본 지상파 채널 TV도쿄(TV TOKYO)의 공동 제작을 통해 글로벌 협업 성과를 구체화했다. 이번 작품은 일본 메이저 방송사와의 한·일 공동 제작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번 작품은 범프(

3

영풍, "고려아연 주총 '90표 차' 의문…집중투표제 표 배분 논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영풍이 고려아연 정기 주주총회(주총) 결과를 둘러싸고 표 대결의 ‘이상 징후’를 제기해 논란이 일고 있다. 불과 90표 차로 갈린 이사 선임 결과를 두고 단순한 수치 이상의 ‘표 배분 메커니즘’에 시장의 시선의 관심이 모으고 있다. 집중투표제라는 제도적 장치가 실제 어떤 방식으로 작동했는지를 둘러싸고 해석이 엇갈리면서 지배구조 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