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삼성스토어 매장 '바로 서비스' 확대 운영

황성완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9 09:00:33
서울, 경기 시범 운영 결과, 도입 초기 대비 이용 고객 30% 증가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삼성전자가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바로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삼성전자서비스 엔지니어가 바로 서비스 매장에 방문한 고객을 응대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서비스가 운영하는 '바로 서비스'는 고객이 서비스센터에 방문하지 않고도 삼성스토어 매장에서 제품 점검, 수리, 상담까지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삼성전자서비스 전문 엔지니어가 삼성스토어 매장에 상주하며 스마트폰, 태블릿, 웨어러블 제품의 상태를 점검해 준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지난해 10월부터 서울 및 경기도 소재 상도, 더현대 서울, 갤러리아 광교, 삼송 등 삼성스토어 매장 4곳에서 바로 서비스를 시범 운영해 왔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더현대 서울', '갤러리아 광교' 등 백화점에 입점한 삼성스토어에서도 바로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들의 접근성을 높여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바로 서비스 이용 고객도 도입 초기인 지난해 10~12월 대비 올해 1~4월에 하루 평균 30% 이상 증가했다. 이에, 삼성전자서비스는 삼성스토어 매장 3곳에서 바로 서비스를 추가로 운영해 더 많은 고객이 제품 점검부터 구입 상담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존에 바로 서비스를 제공하던 서울, 경기 권역 4곳에 지역별 거점 3곳을 더해 총 7곳에서 서비스가 제공되는 것이다.

 

이번에 추가되는 3곳은 삼성스토어 ▲서경주(경북 경주시) ▲대연(부산 남구) ▲남순천(전남 순천시)이다.

 

바로 서비스 확대에 따라 서비스센터 이동 부담을 줄이고 삼성스토어 매장에서 더욱 편리하게 제품 점검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바로 서비스는 서비스센터 보다 평균적인 대기 시간이 짧아 간단한 스마트폰 점검, 사용방법 안내 등을 더욱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폰 보호필름 부착 서비스도 평일, 주말 모두 현장에서 즉시 이용 가능하며 부착 후 품질 보증도 제공한다.

 

'하루 픽(맡김) 서비스'를 통해 스마트폰, 태블릿, 소형가전 등 운반 가능한 제품을 인근 서비스센터로 이송해 수리 후 고객에게 전달하는 서비스도 제공된다.

 

바로 서비스에 방문한 고객은 스마트폰 점검, 필름 부착 등 서비스를 이용하는 동안 삼성스토어에 전시된 제품 체험 및 상담을 받아볼 수도 있다.

 

여세중 삼성전자서비스 운영혁신팀장(상무)은 "고객의 서비스 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해 '갤럭시 S26 패밀리 페스타'도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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