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獨 제약사와 케어푸드 시장 진출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3-11 09:36:56
  • -
  • +
  • 인쇄

남양유업이 독일 제약회사와 사업 협업을 통해 케어푸드 시장에 진출한다.

남양유업은 프리미엄 환자 영양식인 ‘프레주빈(Fresubin)’을 남양유업 유통망을 통해 국내 시장에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 프레주빈 제품 [남양유업 제공]


케어푸드는 영유아나 노인, 환자 등 맞춤형 식사가 필요한 이들이 균형 있는 영양 성분을 섭취하고 소화하기 편하게 만들어진 식품이다.

독일 판매 1위 환자 영양식 브랜드인 ‘프레주빈’은 독일 프레지니우스카비(Fresenius Kabi)의 글로벌 브랜드로 전 세계 90여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판매 제품은 ▲프레주빈 2.0 ▲프레주빈 주시 ▲프레주빈 당케어 ▲프레주빈 굿케어 등 4종(200ml)이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프레주빈 제품은 균형 잡힌 영양소를 섭취해야 하는 암 환자, 수술환자뿐 아니라 치과 치료 등으로 음식물을 씹는 것이 힘든 일반인, 체력이 떨어진 직장인, 노인들의 식사 대용이나 간식으로 적합한 균형 영양식"이라고 전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루마니아에 K9·K10 생산기지 착공…“현지화율 80% 목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루마니아에 K9 자주포와 K10 탄약운반장갑차를 생산할 현지 공장을 착공하며 유럽 지상체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1일 루마니아 듬보비차주 페트레슈티에서 현지 생산 거점인 ‘H-ACE Europe(Hanwha Armoured vehicle Centre of Excellence Euro

2

정신아 카카오 대표 연임 유력…내달 주총서 확정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정신아 카카오 대표의 연임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카카오는 이날 이사회를 열어 정 대표를 2년 임기의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을 정기 주총에 올리기로 의결했다. 이번 재선임 안건은 3월 26일 개최될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정 대표는 2024년 3월 취임했다. 임기는

3

시프트업, 작년 영업익 1811억원…전년比 18.6%↑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시프트업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작년 매출액 2942억원, 영업이익 1811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대비 각각 31.3%, 18.6%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도 29.2% 늘었다. 4분기 매출액은 641억원으로 전년대비 1.0% 오른 반면, 영업이익은 37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