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청년 푸드트럭에 1.2억 쏜다

박제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4 09:41:53
50개 팀 선발해 유류비 지원…팀당 200만원 주유상품권 지급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OIL(에쓰오일)은 13일 서울 마포구에 있는 망원한강공원에서 ‘청년 푸드트럭 유류비 전달식’을 열고 함께일하는재단(이사장 최종태)에 후원금 1억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S-OIL은 만 45세 미만의 전국 푸드트럭 창업자를 대상으로 유류비 지원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해,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총 50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 S-OIL 이건명 본부장(왼쪽)과 함께일하는재단 최종태 이사장이 13일 서울 마포구 한강공원에서 열린 ‘청년 푸드트럭 유류비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S-OIL]

 

선발된 각 팀에는 20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이 지급된다. S-OIL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취약 계층의 자립 지원을 위해 2018년부터 푸드트럭 유류비 후원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프로그램 시행 이후 올해까지 9년간 총 426개 팀에 9억6000만 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지원했다.

 

S-OIL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열정을 잃지 않고 도전하는 청년 사업가들의 꿈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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