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블루프로토콜’ 국내 유통 계약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11-16 10:34:00
  • -
  • +
  • 인쇄
유튜브 공식 채널 오픈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가 반다이 남코 온라인과 반다이 남코 스튜디오가 공동 개발한 ‘블루프로토콜’의 국내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블루프로토콜은 ‘기동전사 건담’과 ‘드래곤볼’, ‘다크소울’, ‘철권’, ‘테일즈 오브’ 시리즈 등 일본 대중문화를 대표하는 지식재산권(IP)을 보유한 반다이 남코가 개발하는 신작 PC온라인 액션 RPG다.
 

▲ 블루프로토콜 이미지 [스마일게이트 제공]

 

이 게임은 반다이 남코 스튜디오와 반다이 남코 온라인이 결성한 공동 프로젝트 팀 ‘프로젝트 스카이 블루’가 신규 IP 창출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제작 중인 작품이다.

극장판 애니메이션이 연상되는 카툰 렌더링 그래픽으로 표현된 세계에서 클래스 개념이 있는 몬스터 파티와 플레이어 파티 간 전투가 특징이다. 하나의 캐릭터로 자유로운 클래스 변경을 할 수 있다.

또한 카툰풍 RPG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세부적인 커스터마이징까지 구현했다.

이번 계약으로 국내 퍼블리싱 권한을 획득한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내년 중 블루프로토콜의 자세한 한국 서비스 일정을 공개한다.

아울러 16일 블루프로토콜 유튜브 공식 채널을 오픈하고 추후 이 채널을 통해 게임 관련 정보와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반다이 남코 온라인 블루프로토콜의 총괄 프로듀서 시모오카 소우키치는 "게임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한국 이용자들에게 좋은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스마일게이트와 최선을 다해 서비스를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권익훈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본부장은 “국내 이용자들에게 블루프로토콜의 매력과 재미를 온전히 전달하기 위해 퍼블리싱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강승길 퓨어다 대표 "유행 따르되 거품은 빠진 ‘본질 중심’ 성장"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유행은 따르되, 거품은 걷어냅니다. 좋은 소재와 핏, 그리고 납득할 수 있는 가격. 저는 그 세 가지만 지키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강승길 퓨어다 대표의 말이다. 그는 자체 제작과 데이터 기반 운영을 축으로 온라인 패션 시장에서 차별화된 퓨어다만의 성장 전략을 구축해 오고 있다. 특히 ‘MADE’ 라

2

롯데카드, 1분기 영업이익 201% 증가…우량 고객 중심 수익성 개선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롯데카드가 우량 고객 중심의 수익 구조 재편과 비용 효율화 등을 바탕으로 올해 1분기 영업이익 개선에 성공했다.롯데카드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415억원으로 전년 동기 138억원 대비 201.4%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회사는 우량 고객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마련하고 리스크 관리 강화와 대손 비용

3

“휠체어 타고 농구까지”…코웨이 블루휠스, 어린이날 맞아 장애 인식 개선 나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코웨이의 휠체어농구단 코웨이 블루휠스가 어린이날을 맞아 장애 인식 개선 활동에 나섰다. 코웨이는 블루휠스 선수단이 평택중앙초등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휠체어농구 체험교실’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치원생부터 6학년까지 전 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선수단의 재능기부를 통해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