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브랜드지수' 아이돌그룹 TOP10...영예의 1위 '아이브'

이준 기자 / 기사승인 : 2024-06-13 10:52:32
  • -
  • +
  • 인쇄

[메가경제=이준 기자] 빅데이터 분석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아이돌그룹 부문 1위에 아이브가 선정됐다고 13일 발표했다.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을 기반으로 산출된 아이돌그룹 부문은 2024년 5월 1일부터 31일까지의 핵심 온라인 빅데이터를 분석했다.

 

▲ 아이브.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이번 아이돌그룹 부문의 'K-브랜드지수' 후보군은 주요 포털사이트 검색량 상위 30위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K-브랜드지수’ 아이돌그룹 부문은 아이브(1위)가 최정상의 영예를 안은 가운데 방탄소년단(2위), 아일릿(3위), 에스파(4위), 뉴진스(5위), 라이즈(6위), 세븐틴(7위), 르세라핌(8위), 블랙핑크(9위), NCT(10위) 등이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브랜드연구소 한정근 대표는 “지난해 한국경제연구원은 K팝으로 대변되는 한류 산업의 최근 4년간 경제적 효과가 약 37조원이라고 추산했고, 미국 경제지 포츈은 2014년부터 2023년까지 방탄소년단이 한국 경제에 약 39조원(290억 달러)의 부가가치를 창출했다고 전망할 만큼 아이돌그룹의 글로벌 경쟁력은 더욱 높아지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한국 아이돌그룹은 단순한 경제적 효과를 넘어서 전 세계 문화 콘텐츠 발전에 긍정적 에너지를 전파 중이다. 2019년 방탄소년단의 감동적인 유엔(UN) 7분 연설을 정점으로 2023년 블랙핑크의 대영제국훈장 수상과 2024년 세븐틴의 유네스코 청년 친선대사(Goodwill Ambassador for Youth) 임명 등이 이어지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하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한편, 대한민국 각 부문의 대표 브랜드를 선정하는 'K-브랜드지수'는 퍼블릭(Public)·트렌드(Trend)·미디어(Media)·소셜(Social)·활성화(TA)·긍부정(PN) 인덱스의 가중치 배제 기준을 적용한 합산 수치로 산출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더 스카웃', 탈락 아닌 성장스토리로 '감동+웃음 다잡았다'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 참가자들이 마스터들의 밀착 지도와 혹독한 미션 속에서 웃음과 감동을 오가는 변화를 만들어냈다. 22일 방송된 ENA ‘더 스카웃’ 3회에서는 ‘스카웃 스테이지’를 통과한 16인의 뮤즈가 ‘별이 빛나는 캠프’에 입소해 본격적인 성장 프로젝트에 돌입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승철과

2

로이킴, 팬미팅 열기 뜨겁다 '전석 매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로이킴이 팬미팅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변함없는 인기를 입증했다. 로이킴은 오는 7월 11일과 12일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팬미팅 ‘THE ROY KIM SHOW: 말하기·듣기·노래하기’를 개최한다. 지난 21일 진행된 팬클럽 선예매부터 높은 관심을 모은 가운데, 22일 오후 8시 시작된 일반 예매 역시 오픈 직

3

'GD 샤라웃' 찌드래곤, '숏드트랙'으로 도전했지만 '디렉터스 아레나' 아쉬운 탈락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디렉터스 아레나'가 상상력을 총동원한 숏폼 드라마 티저 대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2일 방송된 ENA·라이프타임 공동 제작 ‘디렉터스 아레나’ 2회에서는 숏폼 드라마 제작에 뛰어든 33개 팀 감독들이 첫 번째 미션 ‘90초 티저’를 공개하는 현장이 그려졌다. 이날 심사에는 이병헌 감독과 차태현, 장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