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서울창업허브 성수·창동, DL이앤씨와 오픈이노베이션 참가기업 모집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3-06-28 11: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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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5일까지 친환경 탈탄소, 건설 등 다양한 분야 우수 스타트업 모집
DL이앤씨 사업본부와 PoC 협력 기회 및 사업화 자금 지원 등 선정혜택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서울경제진흥원(옛 서울산업진흥원, SBA, 대표 김현우)에서 운영하는 서울창업허브 성수·창동 센터는 DL이앤씨와 함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 할 유망 스타트업을 오는 7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경제진흥원은 서울시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만드는 중소기업 지원기관이다.
 

▲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 유망 스타트업 모집 포스터. [사진=서울창업허브]

서울창업허브 성수·창동과 이번 오픈이노베이션을 함께 추진하는 DL이앤씨는 DL그룹 계열 건설업체로 주택, 토목, 플랜트 사업분야에서 잠재력 높은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해 ESG경영과 디지털 실현 및 신사업 확장의 기회를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선정된 스타트업은 DL이앤씨의 사업본부와 PoC협업 기회는 물론 사업화 자금(기업 당 1000만원)지원 및 서울창업허브 성수·창동의 코워킹/입주공간 사용, 투자자금 유치를 위한 데모데이 참여 기회 등 기업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집분야는 크게 ▲건설현장 요구 해결 ▲디지털 전환 ▲친환경 탈탄소 ▲신사업 모델과 같이 4가지 분야로 해당 분야에 속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스타트업이라면 지원이 가능하다.

구체적으로 건설현장 요구(Needs) 해결분야는 설계, 시공, 품질, 안전 등 건설현장 요구다. 디지털 전환 분야는 AI, 빅데이터, AR/VR, IoT, Blockchain, 설계 자동화, 모듈러 주택 등 관련 기술이다. 친환경 탈탄소 분야는 탄소중립, CCUS 및 수소·암모니아 생산 및 활용, SMR(Small Modular Reactor) 및 연계 기술, 연료전환 기술이다. 신사업 모델 분야는 건설사업과 연계 가능한 신사업, 신기술을 제안 받는다.

참여를 원하는 스타트업은 내달 7월 25일까지 스타트업플러스 웹페이지를 통해 신청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선정심사는 DL이앤씨 사업본부 임직원의 종합적인 심사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며, 최종선정 결과는 8월 중순에 개별 안내 될 예정이다.

김종우 서울경제진흥원 김종우 창업본부장은 “이번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 DL이앤씨와 잠재력 높은 스타트업이 함께해 건설산업의 생태계 활성화에 일조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ESG 및 기술분야의 대기업과 스타트업과의 협력과 상생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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