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ZY 예지 "무대 위 내 모습 사랑, 쾌감 느껴져" 화보 공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11-23 15:33:03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있지(ITZY) 예지가 눈부신 화보를 공개했다.

 

▲ 코스모폴리탄 12월호에 실린 있지 멤버 예지의 화보. [사진=코스모폴리탄]

 

패션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12월호 커버 모델로 나선 예지의 다양한 화보커을 전격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그는 시크하고 미니멀한 스타일링으로 우아하고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라이브에 대한 자부심은 물론 있지 활동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예지는 "저는 무대 위에서의 제 모습을 사랑해요. 모니터도 많이 하죠. ‘아, 이거 좀 괜찮은데?’, ‘아, 이건 별로였다’ 이렇게 짚어내면서. 저는 제가 하는 일에 대한 프라이드가 있고, 칭찬도 잘 받아들이고, 부족한 점도 객관적으로 보면서 채워 나가려고 노력해요. ‘해냈다!’ 하면서 나 자신과의 약속을 지켜 나갈 때의 쾌감이 있거든요"라며 웃었다.

 

이어 "퍼포먼스에 대한 자부심 있어요"라며 "저희도 타이틀곡 받을 때마다 ‘어떻게 이 춤을 추면서 노래를 불러?’ 그러는데, 매번 나중에 가면 하고 있어요.(웃음) 저희 퍼포먼스가 눕기도 하고 앉기도 하고 뛰기도 하니, 라이브를 안정적으로 하려면 많은 훈련이 필요해요"라고 말했다.

 

▲ 코스모폴리탄 12월호에 실린 있지 멤버 예지의 화보. [사진=코스모폴리탄]

 

예지는 "연습실에서 춤 합을 맞추면서도 노래하곤 해요. 다 쏟아 붓고 나면, 그만큼 무대에서 최선을 다한 게 보여서 뿌듯해요. 저에게 댄스 라이브란, ITZY의 자부심. 앞으로도 고수해 나갈 거예요. 라이브를 하면 무대도 훨씬 재미있어요. 원래 부르던 것과는 다르게 부를 수도 있고, 새로운 걸 넣어볼 수도 있죠. 그게 관객분들을 더 신나게 할 수 있고요"라고 덧붙였다.

 

"예지가 보는 ITZY는 어떤 그룹일까"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멋있는 팀. 일단 본업 잘한다고 생각해요. 저뿐 아니라 멤버들도 가지고 있는 프라이드죠. 강렬하고 합이 맞고 보는 이들에게 쾌감을 줄 수 있는 퍼포먼스가 저희의 강점이에요. 멤버들 한 명 한 명에 대한 자부심도 커요. 저는 ITZY 멤버들 하나하나가 정말 다른 개성을 지니고 있고, 저마다 실력이 뛰어나다고 생각해요. 각자 개별 활동을 할 때도 서로 모니터링을 해주고, 기죽어 있으면 칭찬해줘요. 서로의 자존감 지키미죠. ITZY하면 ‘자신감’이거든요"라고 단단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한편 ITZY 예지의 화보와 치열하게 단련해온 그간의 노력이 읽히는 인터뷰가 실린 '코스모폴리탄' 12월호는 전국 서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국토부, 특별성과포상금 첫 시상…전세사기 지원·KTX-SRT 통합 등 17건 선정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국토교통부가 성과 중심의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 특별성과포상금 제도를 처음 도입하고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과 KTX·SRT 운영통합 기반 마련 등 국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 성과를 창출한 직원들에게 포상금을 지급했다.국토교통부는 지난 3일 세종정부청사에서 제1회 국토교통 특별성과포상금 시상식을 열고 17개 과제에 참여한 직원 81명에게

2

부산시, 다문화 가족 대상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9월까지 200명 참여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부산시가 다문화 가족과 취약계층의 정서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원예 활동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정서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는다.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7일부터 9월 1일까지 '다문화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

3

제주, 고유가 피해지원금 948억원…지급률 98.5%로 전국 평균 상회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률이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 지급된 지원금의 약 89%가 사용되면서 지역 소비 회복에도 힘을 보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제주도는 지난 3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마감한 결과, 지급 대상자 50만 1375명에게 총 948억원을 지급했다고 5일 밝혔다. 지급률은 98.51%로 전국 평균인 9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