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디지털 혁신기업 협업 ‘NH디지털 Challenge+’ 4기 선발

최낙형 / 기사승인 : 2020-10-19 12:34:55
  • -
  • +
  • 인쇄
AI·빅데이터·블록체인·IoT 등 신기술 혁신기업 19개 선발
11월부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수시모집 진행

[메가경제= 최낙형 기자] NH농협은행은 디지털 혁신기업 협업·육성 프로그램 ‘NH디지털Challenge+’ 4기를 최종 선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선발 기업들은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NH디지털혁신캠퍼스에서 올 11월부터 6개월에 걸쳐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NH디지털Challenge+’는 디지털 혁신기업이 사업모델을 구체화하고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투자·법률·마케팅·재무 분야 등의 컨설팅과 범농협 계열사와의 사업제휴 기회 등을 제공하는 전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사진=NH농협은행 제공]

이번 4기에는 ▲포티투마루(딥러닝 플랫폼) ▲에이젠글로벌(데이터 기반 서비스형 뱅킹) ▲액션파워(비정형 데이터 인식기술) ▲로민(AI비즈니스 활용 지원) ▲콴텍(AI 기반 자산관리 플랫폼) ▲올거나이즈코리아(자연어처리 AI챗봇) ▲케이에스티인텔리전스(구독형 통합교통정보 서비스) ▲원소프트다임(IoT 기반 건강관리 플랫폼) ▲크레파스플러스(청년 주거지원 AI금융플랫폼) ▲초록소프트(데이터 솔루션) 등 총 19개 기업이 선발됐다. 4기의 합류로 ‘NH디지털Challenge+’에 참여한 동문기업은 총 103개로 늘어났다.

농협은행은 4기 참가 기업과의 첫 협업사례로 ▲포티투마루(딥러닝 플랫폼)와 ▲액션파워(비정형 데이터 인식기술) 등과 손을 잡고 인공지능 기술을 은행 내부업무에 적용하기 위한 협력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11월부터 ‘NH디지털Challenge+’ 공식 홈페이지에서 수시선발도 진행할 계획이다. 기업규모와 무관하게 농협은행과 협업 창출이 가능한 기업이라면 누구나 상시 지원이 가능하며, 선정시 ‘NH디지털Challenge+’ 참여 기업으로서 동일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농협은행 디지털R&D센터 관계자는 “‘NH디지털Challenge+’ 출범 이래 그 어느 때보다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갖춘 디지털 기업들이 선발되었다고 생각한다”며 “혁신 기업들과의 소통·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시너지 결과물을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낙형
최낙형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SFG 송도갈비, 2000평 규모 동두천 한옥 업장 17일 그랜드오픈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SFG 신화푸드그룹(이하 SFG)은 갈비 전문 브랜드 '송도갈비'가 오는 17일 경기도 동두천시에 2000평 규모의 대형 한옥 업장을 열고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수원 인계, 파주 교하 등 수도권 주요 상권에 연이어 대형 직영점을 낸 데 이어 경기 북부권까지 프리미엄 외식 벨트를 넓히기 위한 전략

2

롯데, 하반기 VCM 개최…신동빈 "수익성 중심 성장" 메시지·AI 전략 점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그룹이 하반기 경영 전략을 점검하고 인공지능(AI) 기반 경영 혁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주요 경영진이 한자리에 모인다. 롯데는 15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2026 하반기 롯데 VCM(Value Creation Meeting)'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롯데 VCM은 신동빈 롯데 회장을 비롯해 롯데지주 대표이

3

한국투자증권, 제9회 리서치챌린지 시상식 개최…예비 애널리스트 육성 '등용문' 자리매김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미래 리서치 인재 발굴을 위한 대표 산학 연계 프로그램인 '리서치챌린지'를 통해 예비 애널리스트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공지능(AI)과 반도체를 중심으로 산업 환경이 빠르게 재편되면서 기업과 산업을 심층 분석할 수 있는 리서치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실무 경험과 채용 기회를 함께 제공하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