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2024년도 시무식 개최 …안전 운항 결의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4-01-02 13:07:22
정홍근 대표 “유럽과 미국 등 전 세계 누비는 상징적인 LCC”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티웨이항공은 새해 첫 출근 날 티웨이항공 항공훈련센터에서 시무식을 열고 2024년 갑진년(甲辰年) ‘청룡의 해’를 맞아 더 멋진 변화를 위한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2일 오전 서울시 강서구 티웨이항공 항공훈련센터에서 진행된 2024년도 시무식 행사에서 임직원들이 함께 손을 흔들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2일 오전 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한 티웨이항공 항공훈련센터 로비에서 ‘2024년 티웨이항공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열린 시무식은 정홍근 대표와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사와 직군별 대표 새해 인사, 정홍근 대표의 격려 순으로 진행됐다.

우선 개회사를 시작으로 객실본부 ▲운항본부 ▲정비본부 ▲일반직 등 직군별 대표자가 한 명씩 나와 새해 인사와 다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홍근 대표는 신년사에서 “코로나 기간 미래 성장을 위한 과감한 도전으로 지난 2023년 사상 최대의 실적을 달성했다”며 “이는 임직원들의 애사심을 바탕으로 한 헌신적인 노력 덕분으로 작년 한 해 티웨이항공이 거둔 성공과 임직원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또 정 대표는 “앞으로 유럽과 미국 등 전 세계를 누비는 특별하고 상징적인 LCC로서, 성장의 싹이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고 그 싹이 열매를 맺기 위해 잘 관리하는 것은 우리의 몫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전 절차를 준수하고 현장을 세심하게 점검하는 안전 운항을 더욱 확고히 해 나가자”며 안전 운항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2024년 다가온 도약의 기회를 위해 함께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티웨이항공은 선제적인 기재 도입과 노선 다각화 등 경쟁력 강화에 힘써 지난 2023년 매출 1조 달성을 확정 지은 바 있다. 올해에는 운영 중인 30대 기재에 2대의 대형기를 포함한 총 7대의 신규 항공기를 도입해 ‘인천-크로아티아’ 유럽 노선과 기타 중장거리 신규 노선 취항에 나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적극적인 인력 충원으로 지속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티웨이항공의 임직원 수는 지난해 12월 기준 2천5백여 명으로 코로나 팬데믹 이전 2019년 대비 25% 증가하며 고용 창출에도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올해에도 정비, 운항, 객실, 일반직 등 다양한 분야의 채용과 철저한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한 투자와 노력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티웨이항공 2024년도 시무식 행사에서 정홍근 대표이사와 각 직군별 임직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는 “우리의 애사심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세계로 나아가는 티웨이항공이라는 공통된 목표를 위해 함께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K-섬유 생태계 경쟁력 높인다…국내 제조기술 해외 확산 '속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글로벌 섬유·패션 산업이 생산 규모 확대를 넘어 스마트 제조와 공급망 경쟁력 확보 경쟁에 돌입한 가운데, 국내 대표 섬유 기업들이 제조 혁신과 국산 기술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영원무역이 국내 섬유기계 전문기업과 손잡고 해외 생산기지에 국산 설비를 도입하며 K-섬유 제조 생태계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국내 기술 기반 생산설비의 글

2

서울특별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채유미 편집위원장 선출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서울특별시의회가 1000만 서울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의정 활동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홍보물 편집위원회를 새롭게 꾸리고 가동에 들어갔다. 서울특별시의회(의장 임만균)는 6일 서울시의회에서 소식지 및 영상 홍보물을 심의·의결하는 ‘서울특별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촉식 직후 개최된 제1차 회의에

3

美 ESS 시장 판 바뀐다…대중 규제 강화에 K-배터리·전력기기 기회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재생에너지 확산으로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대중국 관세와 공급망 규제가 강화되면서 한국 기업의 시장 진입 기회가 커지고 있다. 가격보다 원산지와 현지 조달, 유지보수 역량이 중요해지면서 배터리뿐 아니라 변압기·케이블·안전설비 등 국내 전력산업 전반이 수혜를 볼 수 있다는 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