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종로청년회의소, 종로구청 내방...지역사회 발전 사업 내용 공유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03-20 13:34:45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서울종로청년회의소(이하 서울종로JC)가 최근 종로구청을 방문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여러 가지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서울종로청년회의소가 수행해야 할 역할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이번 논의에는 ▲하재봉 회장(특수필름, 스티커 원단 전문 제이스글로텍) ▲한진 직전회장(메가㈜푸른에셋/N.A Pilates) ▲선정환 역대회장(부동산건물종합관리 &인테리어 시공 세종그룹㈜) ▲백명기 상임부회장(삼성카드서비스) ▲오다솔 내무부회장(간판제작설치 ㈜오투에이디) ▲유광호 외무부회장(온라인쇼핑몰 luxmea) ▲김기덕 감사(명품플랫폼 MEVENT) ▲조수운 홍보이사(유튜브 숏폼 쇼핑 전문 ㈜원디렉션 스튜디오) 등이 참석했다.


우선 서울종로JC는 동묘역 명칭 변경을 위한 주민 서명 운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동묘역은 수도권 전철 1호선과 서울 지하철 6호선의 환승역으로, 중국 후한 시대 장수인 관우의 위패를 모신 사당이 있는 ‘동묘’를 기념해 이름 붙여 졌다. 

 

하지만 주민들 사이에서는 동묘역이라는 이름이 종로구의 정체성과 잘 맞지 않으며, 낙후된 이미지를 주기 때문에 역명을 변경해야 한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서울종로청년회의소는 이러한 지역 주민들의 소망을 한 데 모아 담당자에게 전달하여 동묘역 명칭 변경에 힘을 실어줄 예정이다.


또한 서울종로JC는 올 여름, 삼계탕 밀키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종로JC는 매년 여름마다 관내 취약 계층을 위해 여름 이불 전달 사업을 진행해왔다. 올해는 기존 여름 이불 전달 사업을 대체하여 관내 다자녀 가정 및 예비 부모 등에게 무더운 여름을 이겨낼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종로구 관내에는 미취학 아동부터 고등학생까지 40여 명의 아이들이 생활하는 보육시설 ‘선덕원’이 있다. 서울종로JC는 올해 선덕원 아이들을 위한 후원자 모집 및 멘토 연계 사업을 진행하여 아이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종로구를 마약 청정 지역으로 유지하기 위해 ‘마약 퇴치 캠페인’도 진행한다. 해당 캠페인은 2023년부터 이어져 온 유서 깊은 활동이다. 가두행진 및 기념품 전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마약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 주고 청정한 종로구를 만들기 위해 기여할 예정이다.


하재봉 서울종로JC회장은 "우리 서울종로JC는 창립 이래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끌어가고, 모두가 함께하는 종로구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2025년에도 지방자치단체 및 여러 유관 기관과 협력하여 종로구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 및 활동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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