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딩컴' 스팀 무료 주말 행사에 참여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4-03 13:36:11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크래프톤이 운영하는 생존 생활 시뮬레이션 PC 게임 ‘딩컴(Dinkum)’이 스팀 무료 주말 행사에 참여한다고 3일 밝혔다. 

 

스팀 무료 주말 행사는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에서 판매 중인 유료 게임 중 일부를 이용자들이 주말 동안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행사다. 행사 기간 동안 누구나 자유롭게 무료로 선정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 <사진=크래프톤>

 

딩컴은 한국 시각으로 4일 오전 2시부터 8일 오전 2시까지 총 4일간 무료로 제공된다. 무료 체험 기간 이후에도 게임을 계속 즐기고 싶은 이용자는 행사 기간 20% 할인된 가격으로 게임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행사 기간에 한국을 비롯해 북미, 일본, 중국 등지의 유명 스트리머들이 딩컴 플레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시청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딩컴은 호주의 1인 개발자 제임스 벤던이 2022년 7월 스팀에 얼리 액세스로 출시한 게임으로, 지난 2월부터 크래프톤이 글로벌 퍼블리싱을 맡아 운영하고 있다.

 

이용자는 호주의 대자연을 배경으로 한 섬에서 채집, 사냥, 채광, 낚시, 건설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마을을 만들어 나간다. 이용자는 섬의 환경을 꾸미고 건축물을 지으며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낼 수 있다.

 

이용자는 섬의 주민들과 관계를 맺고 협력하며 작은 공동체를 운영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게임 속 NPC들과의 다양한 상호작용을 통해 더욱 깊이 있는 게임 경험을 즐길 수 있다.

 

딩컴은 얼리 액세스 단계에서 누적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했으며, 사용자 평가에서도 ‘매우 긍정적’을 유지하며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업데이트를 통해 공식 지원 언어를 14개로 확장하면서 더욱 많은 이용자가 게임을 즐기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앤컴퍼니의 남양유업 정상화, 학계도 주목…'평판 회복·지배구조 혁신' 대표 사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사모펀드(PEF) 한앤컴퍼니의 남양유업 경영 정상화 사례가 기업 평판 회복과 지배구조 혁신을 이끈 대표 사례로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서강대학교 장영균 교수와 한성대학교 정라미 교수 연구팀은 한앤컴퍼니의 남양유업 인수 이후 경영 정상화 과정을 분석한 사례 연구 논문을 '경영컨설팅연구'(제26권 제2호)에 발표했다고 8일

2

배상면주가, 저도수 생막걸리 '원별' 유통망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배상면주가가 저도수 생막걸리 신제품 '원별'의 유통망을 온라인 플랫폼과 편의점으로 확대하며 젊은 소비자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MZ세대가 주로 이용하는 플랫폼을 중심으로 판매 채널을 넓히고 다양한 체험형 마케팅을 접목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배상면주가는 지난달 출시한 저도수 생막걸리 '

3

부산시, 을숙도 국립자연유산원 건립 본궤도…예타 최종 통과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부산 을숙도에 들어설 국립자연유산원 건립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서 사업 추진이 본격화된다. 국내 최초의 자연유산 전문 국가기관으로 자연유산 보전과 연구, 전시 기능을 수행하는 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는 국가유산청이 추진하는 국립자연유산원 건립사업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비타당성조사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