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이동점포 운영 및 중소기업 금융 지원

오민아 기자 / 기사승인 : 2023-09-19 13:43:52
  • -
  • +
  • 인쇄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추석 명절을 맞아 고객들을 위해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하고 경영과  자금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한 금융지원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 신한은행 뱅버드.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이동점포 '뱅버드'를 서해안고속도로 화성휴게소(하행선)에서 9월 27일부터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이동점포에서는 신권교환, 통장정리 등 간단한 업무처리가 가능하고 자동화기기(ATM)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신한은행은 추석 명절 기간 동안 일시적으로 자금운영이 어려운 중소기업들을 위해 15조원(신규 6조원, 기한연장 9조원) 규모의 자금을 10월 13일까지 지원한다. 신규대출 한도는 업체당 최대 10억원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귀향하는 고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이동점포 운영과 금융지원을 시행하게 됐다”며 “신한은행과 함께하는 모든 고객들이 행복하고 따뜻한 추석 명절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민아 기자
오민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롯데GRS, ‘공사현장 안전사고 ZERO 간담회 및 선포식’ 진행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GRS가 공사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협력사 중심의 안전 경영 행보에 나섰다. 롯데GRS는 7일 서울 삼전 사옥에서 ‘2026 공사현장 안전사고 ZERO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롯데GRS 인테리어 부문 13개 시공 협력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현장 점검 미흡 및 우수 사례 공유 △2026년 파

2

파리바게뜨, ‘버터쫀떡’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파리바게뜨가 신제품 ‘버터쫀떡’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최근 디저트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버터떡’ 트렌드에서 착안해 개발됐다. ‘버터쫀떡’은 고소한 버터와 찹쌀을 활용하고 빅사이즈 형태로 구성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버터떡을 자사 스타일로 재해석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트렌드에 부합

3

라인게임즈, ‘창세기전 모바일’에 ‘투신전생기’ 컬래버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라인게임즈는 7일 모바일 SRPG 창세기전 모바일에서 투신전생기와의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네이버웹툰과의 두 번째 프로젝트다. 이번 컬래버를 통해 웹툰 주인공 ‘제피르’가 ‘용살자 제피르’와 ‘투신 제피르’ 등 신규 캐릭터로 등장한다. ‘용살자 제피르’는 초필살기 ‘빛의 검’을 활용한 광역 공격이 특징이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