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 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자폐 인식 개선 공로

김민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4 13: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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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성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 인정받아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KGC는 ‘세계 자폐인의 날’을 맞아 열린 기념행사에서 KGC가 자폐성 장애에 대한 사회적 공감 확산과 장애와 비장애가 함께하는 포용적 사회문화 조성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KGC는 2016년부터 임직원이 참여하는 ‘세계 자폐인의 날’ 활동을 통해 자폐성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과 공감대 형성에 힘써왔다. 특히 2020년부터 ‘오티즘 레이스’를 후원하며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왔으며, 누적 참가자는 약 1천여명에 달한다.

 

▲KGC가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사진=KGC]

 

KGC는 2024~2025년 ‘홍이와 함께 오티즘과 함께’ 그림 공모전 및 전시를 통해 아동의 장애 이해를 돕는 참여형 문화 활동을 전개했다. 더불어 수상작을 활용한 정관장 굿즈를 제작·판매해 수익금을 한국자폐인사랑협회에 기부하는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을 이어가고 있다.

 

KGC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적 인식 개선과 환경 지원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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