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 AI, AX 원스톱 바우처 공급기업 선정…"기업용 AI 플랫폼으로 AX 지원"

황성완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3 14:17:31
  • -
  • +
  • 인쇄
기업용 AI 플랫폼 '엘름' 제공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파수 AI는 ‘2026년 AX 원스톱 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파수 AI CI. [사진=파수 AI]

파수 AI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용 AI 플랫폼 ‘Ellm(엘름)’을 제공, 안전하고 효과적인 AI 전환을 지원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AX 원스톱 바우처 사업은 국내 기업들의 인공지능 전환(AX, AI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AI와 클라우드, 데이터를 바우처 형태로 통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20개 과제에 총 260억 원 규모로, 과제당 약 13억원을 지원한다. AX 원스톱 바우처 사업 패키지에는 AI 개발(파운데이션 모델 기반), 클라우드 인프라(GPU, SaaS 등), 데이터 구매 및 가공 분야가 포함된다. 파수 AI는 AI 개발 부문의 공급기관으로 선정돼, 구축형 AI ‘Ellm(엘름)’을 제공한다.

 

파수 AI의 Ellm은 강력한 보안 통제와 데이터 거버넌스를 유지하면서 조직 특성과 목적에 따른 도메인 특화 언어모델(DSLM)로 AX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미 국내 공공기관 및 제조기업 등의 AX 추진에 활용되고 있으며, 보고서 작성 및 내부 데이터 분석, 고객 응대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하다. GS인증 최고 등급인 1등급 획득으로 AI 기술력과 안정성을 공식 인정받았으며, 파수 AI의 축적된 데이터 관리 및 보안 역량을 기반으로 데이터 접근 권한 및 정책 관리 등, 보안은 높이면서 AI 활용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고동현 파수 상무는 “AX가 생존을 위한 필수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이번에 새로 추진되는 AX  원스톱 바우처 사업은 AI 도입 비용 부담을 줄이고 패키지 지원 체계로 AI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는 기회”라며, “맞춤형 AI 플랫폼 구축 및 에이전틱 AI 개발 경험을 쌓아온 파수 AI는 Ellm을 통해 안전하고 현실적인 AX를 가능하게 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당 사업을 통해 AX를 추진하고자 하는 기업은 필요한 AI·클라우드·데이터 비용과 공급기업을 복수 선택해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사업관리시스템에서 신청할 수 있다. 사업계획서 등의 서류 접수 마감은 5월 7일로, 평가를 거쳐 최종 과제 20개가 선정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백내장 수술 전 ‘시신경 평가’ 확인해야… 복합 진단 필수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백내장 수술은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인공수정체를 삽입해 시력을 회복하는 대표적인 치료법으로, 비교적 높은 성공률을 보이는 수술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수술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음에도 기대만큼 시력이 회복되지 않았다고 느끼는 환자도 적지 않은데, 그 원인 중 하나는 ‘시신경 상태’다. 시력은 단순히 눈에 들어온 빛을 선명하게 맺

2

현대로템 K2 전차, 국내 첫 '나토 품질인증'…유럽 수출길 넓힌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현대로템의 K2 전차가 국내 방산업체 최초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품질보증 인증을 획득했다. 나토 회원국의 방산 입찰에 필요한 품질 기준을 선제적으로 충족하면서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전차 시장 공략에도 힘이 실릴 전망이다. 회사는 지난 13일 경기 의왕 본사에서 국방기술품질원으로부터 나토 품질보증 규격인 ‘AQAP-21

3

CJ올리브네트웍스, 넥스트크리에이티브 차세대 UHD·AI 중계차 구축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CJ올리브네트웍스가 국내 스포츠 중계 시장의 UHD·인공지능(AI) 전환을 본격 지원한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스포츠마케팅전문기업 넥스트크리에이티브의 차세대 UHD·AI 중계차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 스포츠 중계 인프라 고도화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넥스트크리에이티브는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 밸류체인 전반을 아우르는 스포츠 전문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