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넘어 AI 헬스케어로”… 바디프랜드 ‘건강수명 충전소’ 3만명 몰렸다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0 14:18:10
전국 40여곳서 51회 운영… 체험형 팝업 확대
신세계 강남점 8천명 방문… MZ·외국인 관광객 호응
1년간 제품 1100대 판매… AI 헬스케어 접점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바디프랜드가 전국 주요 백화점과 복합쇼핑몰에서 운영 중인 체험형 팝업스토어 ‘건강수명 충전소’ 누적 방문객이 3만명을 돌파했다. 오프라인 체험 접점을 확대하며 AI 헬스케어로봇 대중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건강수명 충전소’는 바디프랜드가 추진 중인 체험형 팝업스토어로, 헬스케어로봇과 마사지 제품 등을 통해 ‘건강수명 10년 연장’이라는 브랜드 미션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공간이다. 최신 헬스케어로봇을 비롯해 의료기기, 마사지소파, 라클라우드 모션베드, 소형 마사지기 ‘바디프랜드 미니’ 등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 [사진=바디프랜드]

 

바디프랜드는 지난해 5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을 시작으로 전국 40여곳에서 총 51회의 건강수명 충전소를 운영했다. 가족 단위 고객은 물론 MZ세대와 외국인 관광객까지 다양한 소비층이 방문하며 브랜드 체험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총 4차례 운영되며 약 8000명이 방문해 가장 높은 체험객 수를 기록했다. 최근 운영된 오늘의집 북촌과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강동 아이파크 더리버몰, 롯데백화점 광복점·인천점 등에서도 각각 1000~2000명 이상의 방문객이 몰렸다.

 

체험 공간 운영과 함께 실제 판매 성과도 이어졌다. 바디프랜드에 따르면 최근 1년간 건강수명 충전소를 통해 약 1100대의 제품이 판매됐다. 웨어러블 AI헬스케어로봇 ‘733’을 비롯해 퀀텀AI, 다빈치AI 등 주요 제품 체험 이후 현장 상담과 구매로 연결되는 사례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오프라인 공간에서 차별화된 AI 헬스케어로봇 경험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2026 대한민국 브랜드스타'에서 헬스케어 및 침대/매트리스 부문 1위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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