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 지역과 함께하는 ESG 전략 마련

오민아 기자 / 기사승인 : 2024-05-03 15:38:22

[메가경제=오민아 기자]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은 지난 BNK금융지주 ESG위원회 결의와 이사 보고를 거쳐 2024년부터 2026년까지의 그룹 ‘중장기 ESG 전략’을 수립하였다고 3일 밝혔다.

 

▲ BNK금융그룹 본점. [사진=BNK금융그룹]

 

이번 ‘중장기 ESG 전략’은 기존의 BNK금융그룹의 ‘ESG 전략’ 목표달성에 따른 신규 중장기 전략 수립을 위해 추진됐다. 

 

BNK금융그룹은 신규 전략 수립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약 25주 동안 지주 및 자회사의 담당부서가 공동으로 참여헤 Bottom-up 방식으로 진행했다. 수립 과정을 통해 많은 직원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어 임직원들이 ESG 경영을 이해하고, 내재화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신규 수립한 ‘ESG 전략’은 지난 1월 발표한 ‘중장기 경영 전략’과 일관성을 유지하고 기존의 ESG 경영을 고도화하기 위해 ‘3대 전략 방향’과 ’12개 중점 영역’에 따라 ‘27개 전략과제’를 도출하여 3년간 그룹 ESG 경영의 부족한 부분을 개선하기 위한 중장기 과제를 발굴 했다.

 

3대 ‘전략방향’은 BNK금융그룹이 추구하는 E(환경).S(사회).G(지배구조)경영을 함축하는 단어를 각각 선택해 ‘녹색금융(환경을 보호하는 녹색금융 실현)’, ‘상생금융(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금융 확대)’, ‘바른금융(지속가능성을 위한 바른금융 정착)’으로 설정했다. 전략슬로건의 ‘Touch’를 활용한 영문과 한글 설명으로 ‘전략방향’을 구체화했다.

 

부문별 중점영역으로는 ‘녹색금융’ 부문의 ▲탄소중립 목표달성 추진 ▲친환경 금융 상품 관리 체계 정착 ▲친환경 경영 고도화 ▲글로벌 환경 이니셔티브 참여 ‘상생금융’부문의 ▲동남권 ESG생태계 구축 ▲상생ᆞ포용 금융 확대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 강화 ▲지역 사회적가치 창출 

 

‘바른금융’ 부문의 ▲ESG 리스크 관리 체계 강화 ▲ESG 조직 문화 구축 ▲윤리·준법 경영 체계 정착 ▲자율적 금융보안 체계로 구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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