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셀, ‘안전한 수능’ 2년 연속 지원…수험생 검체 운송 전담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11-18 15:51:22
  • -
  • +
  • 인쇄
수험생 검체, 전국 20개 보건환경연구원으로 전달

지씨셀이 교육부와 협력해 올해도 작년에 이어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수험생 검체 운송을 전담했다고 18일 밝혔다.

지씨셀은 수능 전날인 지난 17일 오전 9시부터 자정까지 상시 대기 체제를 유지한다. 전국 250여 보건소에서 수험생의 COVID-19 의심 검체를 전국 20개 보건환경연구원으로 신속하게 운송했다.
 

▲ [지씨셀 CI]

 

지씨셀은 선진화된 바이오물류 시스템을 활용해 긴급 운송 정부 과제를 포함한 전국 COVID-19 검체 물류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고 있다. 최첨단 운송 온도 추적 시스템을 갖추고 검체 운송 전문인력과 바이오 물류 전용 차량을 활용하고 있다.

또한 작년 수능 수험생 검체 운송 및 다양한 검체 운송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바이오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씨셀 관계자는 “전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수험생의 검체 운송을 전담하여 성공적으로 수행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바이오물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저축은행중앙회·금융보안원, CEO 보안세미나 개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저축은행업계가 AI 확산과 디지털 금융 전환 가속화에 대응해 금융보안 역량 강화에 나섰다.저축은행중앙회와 금융보안원은 19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 뱅커스클럽에서 '저축은행 CEO 금융보안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최신 금융보안 정책과 보안 침해 사례를 공유하고 AI 등 신기술 도입 확대에 따

2

하나증권, 산업은행과 업무협약…기업·산업 분석정보 공유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하나증권이 한국산업은행과 손잡고 기업·산업 정보 협력에 나선다. 증권사의 리서치 역량과 정책금융기관의 기업금융 노하우를 결합해 보다 정교한 기업 분석과 투자 심사를 지원한다는 구상이다.하나증권은 서울 여의도 한국산업은행 본점에서 산업은행과 기업·산업정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업은

3

7월 2일 D-2주…저축은행 33곳 '책무구조도' 막판 준비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자산 7000억원 이상 저축은행들의 책무구조도 제출 기한이 보름 앞으로 다가오면서 업계 전반에 내부통제 체계 구축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금융당국이 은행권에 이어 저축은행권까지 내부통제 책임을 강화하는 제도를 본격 시행하면서 대형 저축은행들은 막바지 준비에 돌입했고, 중소형 저축은행들도 공동 시스템을 활용해 대응에 나서는 분위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