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인천~베트남 달랏’ 주 7회 운항 시작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3-12-21 16:38:13
  • -
  • +
  • 인쇄
국적항공사중 가장 많은 한~베트남 7개 노선 운항으로 여행객 편의 ↑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제주항공이 인천~베트남 달랏 노선에 주 7회(매일) 일정으로 운항을 시작했다. 올해 일곱 번째 신규 취항 노선이자 국적항공사 최초로 정기 취항하는 노선이다.

 

▲20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진행된 인천~달랏 노선 신규취항식에 참석한 김이배 대표이사(사진 오른쪽에서 다섯번째) 등 관계자들이 신규 취항편 승무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베트남 중부 고원에 위치한 관광도시인 달랏은 과거 프랑스인들의 휴양지로 개발된 도시다. 현재도 프랑스식 건물이 도시 곳곳에 남아있어 유럽의 작은 시골 도시를 방문한 듯한 느낌을 준다. 

 

아름다운 경치와 연중 18~25도의 쾌적한 날씨로 ‘영원한 봄의 도시’, ‘꽃의 도시’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제주항공은 20일 밤 9시 인천국제공항에서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 정재필 제주항공 커머셜본부장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취항식을 가졌다.
 

인천~달랏 노선은 인천국제공항에서 매일 저녁 10시20분(이하 현지시각)에 출발해 다음날 새벽 1시30분에 베트남 달랏 공항에 도착하고, 달랏에서 새벽 2시30분에 출발해 아침 9시30분에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이번 달랏 노선 신규 취항으로 제주항공은 인천~다낭·냐짱(나트랑)·푸꾸옥·하노이·호찌민, 부산~다낭 등 총 6개 도시, 7개의 한~베트남 노선을 운항하며 국적 항공사 중 가장 많은 베트남 노선을 보유하게 됐다.

한편 제주항공은 오는 26일 오후 5시까지 ‘JJ멤버스위크’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신규 취항한 베트남 달랏 노선을 포함해 국내선 3개, 국제선 12개 총 15개 노선을 대상으로 하며 2월1일부터 3월30일까지 탑승 가능한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항공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 웹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현대그린푸드, 기업 헬스케어 시장 공략 본격화…'그리팅 영양 케어'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현대그린푸드가 기업 대상 헬스케어 서비스 영업을 본격화하며 B2B 시장 공략에 나선다. 케어푸드를 중심으로 축적해온 영양 연구·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임직원 건강관리 수요 확대에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 현대그린푸드는 3일 기업 고객 대상 EHS(환경·건강·안전) 헬스케어 패키지 ‘그리팅 영양 케어’의 올해 영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2

돌체앤가바나 뷰티, 매출 59% 늘어…‘립·쿠션’ 타고 스몰 럭셔리 트렌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이탈리아 뷰티 브랜드 돌체앤가바나 뷰티가 ‘스몰 럭셔리’ 트렌드 확산에 힘입어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돌체앤가바나 뷰티의 올해 1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9%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고물가 장기화로 소비 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비교적 가격 부담이

3

풀무원, 국립생물자원관과 맞손…‘자생생물’로 대체단백질·펫푸드 개발 나선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풀무원이 자생생물 기반 식품소재 개발을 위한 산학협력에 나선다. 풀무원은 국립생물자원관과 ‘자생생물의 산업적 활용과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립생물자원관이 보유한 생물소재와 관련 정보의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확대하고, 자생생물 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