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5천억원 규모 글로벌공급망 대응펀드 공모에 13개 운용사 지원

오민아 기자 / 기사승인 : 2024-01-29 16:32:26

[메가경제=오민아 기자] 산업은행(회장 강석훈)은 지난해 12월 21일 공고한 '글로벌공급망 대응펀드 위탁운용사 선정계획'에 따른 제안서 접수를 지난 25일 마감한 결과, 총 13개사가 신청했다고 29일 밝혔다.

 

▲ 표=산업은행

 

주관기관인 산업은행은 공정·투명한 심사과정을 거쳐 총 3개(중형 2개사, 소형 1개사)의 위탁운용사를 3월 중 선정할 예정이며 공동출자기관은 기업은행이다. 

 

적시 펀드조성 및 자금공급을 통해 공급망 대외의존도 완화 및 소부장 기업의 해외진출을 적극 도모할 계획이다.

 

산업은행은 "대표 정책금융기관이자 주축 출자자로서 앞으로도 시장 환경과 정부 정책에 부합하는 모험자본 투자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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