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증류식 소주 '여울' 출시

김형규 / 기사승인 : 2024-01-25 16:53:02
  • -
  • +
  • 인쇄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증류식 소주 '여울'을 새로 출시하며 소주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입안에 흐르는 향긋한 여운'이란 콘셉트의 이 제품은 국산 쌀과 국산 효모, 국(麴)을 사용했다. 375ml 용량에 알코올 도수는 25도의 증류식 소주 제품이다. 식당과 술집, 대형마트 등 전 채널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 여울 [사진=롯데칠성음료]

 

여울은 최적의 비율로 도정한 국산 쌀을 원재료로 사용했다. 약 20~25도의 상온에서 단기간 2단 발효를 통해 은은하고 향긋한 풍미를 살렸다는 게 이 회사의 설명이다.

또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대기압보다 낮은 압력에서 증류하는 감압 증류법을 적용해 섬세하고 깊은 맛을 완성했다. 병입 전 0℃ 냉동 여과를 통해 더욱 부드럽고 깨끗한 맛을 끌어올렸다.

패키지 하단에 적용된 특유의 물결 패턴은 여울이 흐르는 듯한 모습을 표현함과 동시에 여울의 향긋한 향과 맛을 표현한 디자인이다. 라벨에도 여울의 두 자음 '이응(ㅇ)'을 활용해 여울물에 비친 달의 모습을 표현한 브랜드 심볼이 적용됐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여울의 출시로 희석식 소주 처음처럼‧새로에 이어 증류식 소주까지 소주의 라인업을 확대하며 다양해진 소비자들의 기호에 적극 대응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재무 안정·미래 투자 동시 확보"…한화솔루션, 2.4조 유상증자 승부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화솔루션이 재무구조 개선과 중장기 성장 투자 재원 확보를 동시에 추진하기 위해 총 2조4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유증) 카드를 꺼내 들었다. 업황 둔화로 약화된 재무안정성을 선제적으로 개선하고, 태양광 중심의 미래 성장동력에 대한 투자를 이어가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솔루션은

2

"단기 희석보다 중장기적 생존과 도약"…한화솔루션, 2.4조 유증 승부수에 담긴 의미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화솔루션이 2조4000억원 규모의 대규모 유상증자(유증)에 나선 것은 단순한 자금 조달이 아니라 글로벌 에너지 전환 국면에서 재무 안정성과 미래 성장 동력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단기적인 주가 충격과 주주 반발에도 불구하고 회사는 이번 결정을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로 규

3

에끌라두(ECLADO), ‘2026 KCAB 한국소비자평가 최고의 브랜드 대상’ 메디컬 코스메틱 부문 3년 연속수상 쾌거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프리미엄 메디컬 코스메틱 브랜드 에끌라두(ECLADO)가 지난 18 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The Plaza) 호텔에서 열린 ‘2026 한국소비자평가 최고의 브랜드 대상(KCAB)’ 시상식에서 메디컬 코스메틱 부문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동아일보가 주최하는 ‘한국소비자평가 최고의 브랜드 대상’은 브랜드 가치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