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무 엔씨 공동대표, 주총서 "기본 충실해 과거 모습을 되찾을 것"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3-26 17:00:27

[메가경제=정호 기자] “엔씨소프트는 게임성, 기술력 등 기본으로 돌아가는 데 충실할 것”이라며 “기술적 혁신과 이용자 소통을 기반으로 재밌는 게임을 만들기 위해 모든 직원이 한 방향으로 움직였던 과거의 모습을 되찾겠다.”

 

주주총회 의장 박병무 공동대표가 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 26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엔씨소프트 R&D센터에서 제28기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남긴 말이다.

 

▲ <사진=엔씨소프트>

 

엔씨(NC)는 올해 전략 방안으로 ▲운영 고도화를 통한 기존 IP(지식재산권) 경쟁력 유지 ▲신규 개발 및 퍼블리싱 작품의 게임성 극대화 ▲신규 투자 및 M&A로 장르별 클러스터 구축 ▲퍼블리싱 역량 강화를 위한 인재 확충 및 개발사 협업 확대 등을 추진한다.

 

엔씨(NC)는 2027년까지 당기순이익의 30%를 현금 배당할 계획을 밝히며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1270억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결정하고 3월 24일 소각을 완료했다. 향후 재무 성과 개선을 바탕으로 추가적인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이번 정기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사외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이사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 총 4개의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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