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특급 K-POP 공연 '유토 페스트 2024 인 오키나와' 연말 장식한다

전창민 기자 / 기사승인 : 2024-11-20 17:28:47
내달 7~8일 일본 오키나와 셀룰러 스타디움 나하서 열려
슈주 유닛부터 에스파까지…라쿠텐서 티켓 공식 판매
▲이미지=유토엔터테인먼드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한국인들이 자주 찾는 일본 오키나와에서 12년 만에 대규모 K-팝 콘서트가 열린다. 슈퍼주니어 유닛을 비롯해 오키나와 출신 카즈타가 리더인 n.SSign(엔싸인)과 7인조 다국적 걸그룹 MADEIN이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20일 유토(UTO)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다음 달 7일과 8일 일본 오키나와 셀룰러 스타디움 나하에서 '유토 페스트'(UTO FEST) 개최된다. 오키나와 관광청과 나하시가 함께한다.

'유토 페스트'(UTO FEST)는 국경을 초월해 K-POP이라는 문화로 전 세계인이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장을 만들기 위한 글로벌 콘서트다.

앞서 ‘유토 페스트 2024 인 오키나와’(UTO FEST 2024 in Okinawa)는 지난 4월 일본 마린 멧세 후쿠오카와 7월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두 번의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오키나와에서 펼쳐지는 이번 '유토 페스트'는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12년 만에 오키나와에서 펼쳐지는 K-POP 콘서트인 만큼 더욱 심혈을 기울였다는 게 주최 측의 설명이다.


첫 날인 12월 7일에는 내년 데뷔 20주년을 맞는 슈퍼주니어가 무대에 오른다. ▲슈퍼주니어 L.S.S.와 ▲슈퍼주니어 K.R.Y. 두 유닛이 주인공이다. 또 오키나와 출신 카즈타가 리더인 n.SSign(엔싸인)과 7인조 다국적 걸그룹 MADEIN이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둘째 날인 8일에는 ▲최근 신곡 ‘Whiplash’(위플래시)를 발표한 에스파 ▲여섯 번째 미니앨범 ‘FREQUENCY’로 컴백을 앞둔 Way V(NCT) ▲5세대 톱 퍼포머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xikers ▲싸이 표 보이그룹 THE NEW SIX가 출격해 유토 페스토의 대미를 장식한다.

특히 이번 ‘유토 페스트 2024 인 오키나와’(UTO FEST 2024 in Okinawa)에서는 UTO entertainment와 HYPER FLOW, JUST MIRACLE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해 전체적인 구성을 탄탄히 했고, 소외이웃을 위한 프로젝트도 진행한다.

HYPER FLOW는 연예인들의 재능 기부로 나온 수익금을 사랑의 열매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으며,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저스트 미라클’을 진행하고 있다. 또 한일 수교 60주년의 의미를 담아 오키나와의 저소득층을 위해 공연 티켓을 후원한다.

나눔의 의미까지 더한 ‘유토 페스트 2024 인 오키나와’(UTO FEST 2024 in Okinawa)’의 티켓은 여행사 HIS를 통해 여행 패키지로 판매 중이다. 티켓 공식 판매는 라쿠텐이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부산시 ‘부기’ 수도권 첫 단독 팝업…지역기업 판로 넓힌다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가 부산을 벗어나 수도권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단순히 지역 캐릭터를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부산 중소기업의 상품 70개를 함께 판매하면서 ‘부기’의 인지도를 지역기업의 판로 확대로 연결할 수 있을지가 관심사다.부산시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과 송도점에서 부기 단독 팝업스토어 ‘부기사우나’를 순차적으로

2

여수세계섬박람회장에 5만명 몰렸다…지역기업 ‘보임DAY’, 시민축제로 성황
[메가경제=심영범 기자]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이 지역기업과 시민이 함께 만든 축제로 활기를 띠었다. 지난 19일 열린 기업·시민 상생행사 ‘보임DAY’에 5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몰리면서 전시와 체험, 공연 등을 즐기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하루 종일 이어졌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19일 여수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에서 열린 ‘보임

3

대구신세계, 개점 10주년 맞아 해외 패션 강화…‘메종 마르지엘라·사카이’ 한자리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백화점 대구신세계가 개점 10주년을 맞아 해외 패션과 리빙 콘텐츠를 동시에 강화하며 대구·경북 상권 공략에 나선다. 해외 디자이너 브랜드를 한 공간에 집약해 패션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이케아를 새롭게 선보이며 쇼핑 콘텐츠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신세계백화점은 대구신세계 4층에 약 1500평 규모의 ‘해외 디자이너 전문관’을 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