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선 NH농협캐피탈 대표, “어려운 경영환경이지만 반드시 목표 달성"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03-01 17:20:45
  • -
  • +
  • 인쇄
경영목표달성 '2021년 경영협약식' 개최
▲ 지난달 26일, NH농협캐피탈 본사에서 개최된 ‘2021년 경영협약식’에서 박태선 대표이사(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가 본부장들과 경영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캐피탈 제공]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올해 어려운 경영환경이지만 반드시 목표 달성할 것"

 

박태선 NH농협캐피탈 대표는 올해 경영협약식 자리에서 자산 6조원과 당기순이익 540억원을 기필고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며 이같이 말했다.

 

NH농협캐피탈(대표 박태선)은 지난 2월 26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2021년 경영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은 ’21년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대표이사와 김기형 부사장을 비롯한 7명의 본부장이 체결했다.

이들은 각자의 역할에 충실하되 하나 된 방향성으로 사업을 추진해, 올해 어려운 경영환경이지만 자산 6조원과 당기순이익 540억원을 기필코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또한 지난 2월 18일 새롭게 수립된 비전'경계를 넘어 미래를 함께하는 금융회사'를 만들 것을 다시금 새기며, 2021년 경영전략 목표 달성을 위한“4대 역점 추진과제”(▲ 속도감 있는 디지털 전환(DT),  선제적 리스크 관리를 통한 내실경영 지속,  글로벌, 시너지 등 미래금융 경쟁력 확보,  시장 선도할 수 있는 융합형 인재육성)와 연계된 ESG 경영전략 수립 등 21개 중점 추진과제를 적극 이행할 것을 다짐했다.


끝으로 박태선 대표이사는“사업추진을 위한 인력, 예산, 전산 등 다방면으로 적극 지원을 약속하며, 각자의 위치에서 오늘 다짐한 사항들은 반드시 실천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국투자증권, 글로벌 운용사 CEO 초청행사 개최…투자상품 협력 확대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글로벌 자산운용사들과 손잡고 투자상품 공급 확대와 협력 강화에 나섰다. 글로벌 운용사의 투자 전문성과 한국투자증권의 리테일 자산관리 역량을 결합해 국내 투자자들의 선택지를 넓힌다는 구상이다.한국투자증권은 19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글로벌 자산운용사 13곳의 대표 및 주요 임원을 초청해 '글로벌 운용사 CE

2

삼성물산, 개포우성4차 재건축 수주…'래미안 도곡 팰리스' 제안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개포우성4차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삼성물산은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안 도곡 팰리스'를 제안하고 차별화된 설계와 커뮤니티 시설을 선보일 계획이다.개포우성4차 재건축 조합은 20일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

3

"직원 가족까지 보증 서라"…두산밥캣, 대리점 갑질에 공정위 '철퇴'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대리점에 과도한 담보와 연대보증을 요구하고 소비자의 대금 미회수 위험까지 부담하도록 한 두산밥캣코리아의 거래 관행에 제동을 걸었다.공정위는 두산밥캣코리아가 거래상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대리점에 불리한 거래조건을 설정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행위금지명령·통지명령)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두산밥캣코리아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