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적십자와 재난대응·사회안전망 구축 협력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6-06 17:45:07
  • -
  • +
  • 인쇄

LG유플러스는 대한적십자사와 재난대응과 사회안전망 구축 활동에 협력하기 위한 ESG 전략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이 같은 활동을 전사 차원에서 더욱 신속하게 전개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재난구호 대응체계를 개선하기로 했다. 

 

▲ (왼쪽부터) 대한적십자사 이상천 사무총장, 윤성호 부회장, 신희영 회장,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 박형일 CRO 부사장, 박선영 대한적십자사 모금전략본부장 [사진=LG유플러스 제공]


빠른 출동을 위해 구호활동 전용차량을 마련하고, 재난현장에 필요한 구호물품도 선별해 비치할 예정이다.

또 전국 주요 지역에 대민구호 담당 인력을 지정한다.

앞서 양측은 U+알뜰폰 기부요금제 '희망풍차', 소상공인과 결식아동을 지원하는 '황금도시락' 캠페인,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지원물품 전달 등을 진행하며 협력 관계를 구축해왔다.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는 "대한적십자사와 재난 대응뿐만 아니라 ESG 기반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을 함께 개발하는 등 포괄적인 협력관계를 이루고, 이를 바탕으로 사회안전망 구축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에어프레미아, 인천~다낭·홍콩 취항 1주년…탑승률 90% ‘중단거리 안착’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프레미아가 인천~다낭, 인천~홍콩 노선 취항 1주년을 맞았다고 2일 밝혔다. 두 노선은 중단거리 시장 공략을 위한 에어프레미아의 대표 전략 노선으로, 지난 1년간 높은 탑승률을 기록하며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에어프레미아는 지난해 1월 23일 인천~다낭 노선에 첫 취항한 데 이어, 이튿날인 24일 인천~홍콩 노

2

노랑풍선, 2025년 연간 우수 가이드·인솔자·랜드사 시상식 개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노랑풍선은 지난 1월 28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노랑풍선 사옥에서 ‘2025년 연간 우수 가이드·인솔자·랜드사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평가 기간은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노랑풍선 여행 상품을 이용한 고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만족도 조사와 VOC(고객의 소리) 데이터를 종합해 공정하게 평가했다.

3

한국타이어 ‘아이온’, 포뮬러 E 마이애미 달궜다…글로벌 EV 타이어 기술력 입증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한국타이어가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무대에서 전기차(EV) 타이어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한국앤컴퍼니그룹의 타이어 계열사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사이자 공식 파트너로 참여 중인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시즌 12 제3라운드 2026 마이애미 E-PRIX가 지난 1월 31일(현지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