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노사, 'ESG 경영 공동 선언' 행사 진행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7-31 17:51:58
  • -
  • +
  • 인쇄

한국마사회는 지난 28일 한국마사회 노동조합과 경기 과천시 본관에서 ‘ESG 경영 노사 공동선언’ 행사를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1일 시행한 ‘모-자회사 ESG 경영 공동실천선언’에 이어 노동조합과도 ESG 확산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뜻을 담아 마련됐다.

이번 노사 공동선언의 내용으로는 ESG 경영 역량 강화 및 ESG 확산 동참, 지속가능한 말산업 생태계 조성 노력, 안전한 사업장 조성 및 건전한 경마사업 발전,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 노력, 국민눈높이에 부합하는 윤리·인권경영 지속 추진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

이날 정기환 한국마사회 회장은 "ESG 경영 확산을 위한 노사 공동선언으로 보다 청렴하고 공정한 마사회가 되는 계기를 만들자"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과 소통을 통해 상생과 화합을 이루자"고 강조했다.

홍기복 한국마사회 노동조합 위원장도 "ESG경영 속에서 노동의 가치를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찾아가겠다"고 전했다.

한국마사회는 경마 유관단체, 승마장 등 다양한 말산업 이해관계자와 함께 ESG 경영 확산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CJ제일제당, ‘썩는 플라스틱’ PHA로 글로벌 공략…인도 공급·친환경 시장 확대 가속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유럽연합(EU)의 환경규제인 PPWR(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 등 글로벌 ‘탈(脫)플라스틱’ 기조가 강화되는 가운데, CJ제일제당의 생분해성 바이오 소재 PHA(Polyhydroxyalkanoates)가 주목받고 있다. PHA는 토양은 물론 해양 환경에서도 분해가 가능한 친환경 소재로, 기존 석유계 플라스틱을 대체할 수 있는 차세대

2

'X의 사생활' 김구라 "나도 처음엔 10억으로 시작" 투견부부 사연에 '과몰입'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X의 사생활’ MC 김구라가 ‘투견부부’의 이혼 스토리를 지켜보다가 “그거 진짜 돌아버려!”라며 언성을 높인다. 31일(화)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이혼 부부들의 입장 정리 리얼리티 ‘X의 사생활’ 3회에서는 ‘이혼숙려캠프’를 뒤흔들었던 역대급 ‘투견부부’ 진현근-길연주가 출연해, 평범하지 않은 이혼 과정과 그

3

‘철옹성’ 삼성화재·삼성생명 선두 경쟁...K-브랜드지수 보험사 부문 TOP10 발표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보험사 부문 1위에 삼성화재가 선정됐다고 30일 발표했다.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기존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과 달리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토대로 진행하고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