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엄빠4' 17세 멕시코인 미리암, 남편과 함께한 2세 출산기 공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11-22 10:47:21

[메가경제=김지호 기자]MBN ‘고딩엄빠4’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멕시코인 고딩엄마 미리암이 2세 ‘소울이’의 출산 과정을 공개한다.

 

▲ 22일 '고딩엄빠4'에서 미리암이 2세 출산 과정을 모두 공개한다. [사진=MBN]

 

22일(오늘) 밤 10시 20분 방송하는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이하 ‘고딩엄빠4’)’ 18회에서는 멕시코에서 한국으로 홀로 건너와, 17세에 아이 엄마가 된 미리암과 김용기 부부가 약 두 달만에 다시 등장해 스튜디오 출연진들의 반가운 박수를 받는다.

 

이날 미리암-김용기 부부는 “바로 오늘(녹화 당일)이 출산 예정일”이라고 설명한 뒤, 병원에 입원해 아이를 맞을 준비를 한다. 입원 직후, 두 사람은 ‘병원 상황극’부터 ‘K-POP 댄스 챌린지’를 함께해 몸과 마음의 긴장을 푼다. 그러다 담당 의사가 들어와 진찰을 한 뒤, 분만 유도제를 투여하는데, 미리암은 본격 진통이 찾아왔는지 고통으로 몸부림치며 눈물을 펑펑 쏟는다. 급기야 미리암은 남편을 붙잡고 “살려 달라”고 외치는가 하면, “그만하자, 못 하겠어…”라고 오열한다.

 

잠시 후, 의료진이 들어와 미리암의 배를 누르는데, 미리암은 탈진한 모습을 보여 스튜디오 출연진들을 걱정하게 만든다. 이에 박미선은 “조금만 더 힘을 내!”라며 두 손을 모아 기도하고, 서장훈은 “출산이 이렇게까지 힘들다는 걸 알려야 된다”라고 덧붙인다.

 

제작진은 “부모 없이 타국에서 홀로 출산을 하게 된 미리암의 모습에 스튜디오 출연진 전원이 눈물을 쏟았다. 특히 인교진은 ‘우리 부부가 아이를 낳았던 상황과 너무 비슷하다’며 누구보다 가슴 아파했다. 남편 김용기마저 다리가 풀려 바닥에 쓰러질 정도로 긴박했던 당시 현장을 비롯해, 드디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소울이’까지 감동적인 에피소드를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미리암-김용기 부부가 출연하는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 18회는 22일(오늘) 밤 10시 2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HD하이드로젠, 한국형 고체산화물연료전지 양산 돌입…데이터센터·선박 공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HD현대의 연료전지·수전해 전문기업 HD하이드로젠이 한국형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양산 체계를 구축해 '분산발전' 시장 공략에 나선다. 소규모 발전소를 시작으로 데이터센터와 선박용 전원까지 사업 영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한국전기안전공사로부터 249kW급 ‘HD250’과 285kW급 ‘HD300’ SO

2

호반그룹, 국가유공자 30여명 장수사진 촬영 지원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호반그룹 임직원들이 광복절을 앞두고 국가유공자를 위한 사진 촬영 봉사활동에 나섰다. 헤어·메이크업부터 촬영까지 전 과정을 재능기부로 진행하고 완성된 사진은 액자에 담아 전달한다.호반그룹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지난 6일 서울 서초구보훈회관에서 국가유공자 대상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 ‘오늘을 만든 당신께’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3

2년 만에 돌아온 '이슬라이브'…하이트진로, 송도서 2만8000명 규모 뮤직페스티벌 연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하이트진로가 대표 소주 브랜드 참이슬을 앞세운 대형 음악 축제를 2년 만에 재개하며 소비자 체험형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 하이트진로는 오는 9월 12일 인천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2026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은 참이슬 소비자와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2018년 처음 선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