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록, 혜은이와 첫 듀엣곡 27일 발표..故 김영애 추모곡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4-27 09:00:00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전영록과 혜은이가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듀엣곡을 27일(오늘) 발표한다.

 

▲ 전영록과 혜은이가 처음으로 듀엣곡을 발표했다. [사진=JR컴퍼니]

두 사람은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어느 벚꽃이 흐드러진 날에’를 전 세계 팬들에게 선보인다.

전영록의 소속사 JR COMPANY 측은 “데뷔 50주년을 맞은 전영록이 오랜 절친이자 동료인 가수 혜은이와 의미 있는 신곡을 발표하게 됐다. 이번 신곡이 갖는 가장 큰 의미는 그동안 많은 방송과 공연을 통해 듀엣 무대를 보여줬던 대한민국 최고 가수인 두 사람이 처음 듀엣으로 호흡을 맞췄다는 점이며, 이 곡의 탄생 스토리 역시 특별하다. 2017년 영면에 드신 故 김영애를 위해 전영록-혜은이가 공동 작사를 한 추모곡”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전영록은 지난 2017년 4월 9일, 벚꽃 피는 계절에 세상을 떠난 배우 김영애 씨의 소식을 접하고 깊이 슬퍼했으며, 평소 좋아하던 연예계 선배인 김영애를 추모하는 곡 작업에 들어갔다. 그러던 중, 혜은이의 공연에 게스트로 참석하게 됐는데 대기실에서 만난 혜은이는 고인을 생각하며 적어놓은 한 줄의 가사를 건넸다. 이에 ‘어느 벚꽃이 흐드러진 날에’라는 명곡이 탄생하게 되었다.

전영록의 소속사 측은 “조용히 듣고 있으면 자신도 모르게 벅차오르는 감성으로 눈시울을 촉촉하게 적셔줄 이번 신곡은 그동안 잠들어 있던 우리의 따뜻한 감성을 다시금 깨워줄 것”이라며 “27일 발매하는 ‘어느 벚꽃이 흐드러진 날에’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고 곧 두 가수가 라이브로 신곡을 들려드리는 기회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데뷔 50주년을 맞은 전영록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전영록TV’에서 매주 고품격 라이브와 실력파 가수들과의 초대석을 꾸며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세계인 평안과 행복 기원"...하나님의 교회 ‘유월절 대성회’
[메가경제=이준 기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지난 1일 국내 400여 지역에서 ‘유월절 대성회’를 거행했다고 밝혔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독일·브라질·필리핀·남아프리카공화국 등 175개국 7800여 지역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유월절을 지키며 세계인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했다.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2

하입프린세스, CJ ENM·하쿠호도·워너 뮤직 '지원사격'에 데뷔 기대감 고조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신예 글로벌 힙합 그룹 H//PE Princess(이하 하입프린세스)가 정식 출격을 앞두고 감각적인 티징 콘텐츠를 선보이며 베일에 싸인 데뷔 콘셉트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렸다. 하입프린세스는 Mnet 한일 합작 프로젝트 **‘언프리티 랩스타: 힙팝 프린세스’**를 통해 탄생한 7인조 한일 연합 힙합 그룹이다. 정식 데뷔 전부터 글로

3

'독박투어4' 강재준 "은형이가 먼저 사귀자고 고백" 연애사 공개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독박즈’가 춘천 여행에 함께한 강재준의 러브스토리에 푹 빠지며 뜻밖의 연애 토크에 불을 붙인다. 4일(오늘)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44회에서는 강원도 춘천으로 향한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춘천 토박이’ 강재준과 의기투합해 로컬 맛집 탐방부터 짜릿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