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아이폰 수혜주'...하반기 실적 기대감 뿜뿜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08-08 07:17:07
  • -
  • +
  • 인쇄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LG이노텍이 아이폰 덕을 톡톡히 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8일 KB증권에 따르면 올해 아이폰 출하량은 전년 대비 7% 증가한 2억 4100만대로 추정된다. 2025년까지 향후 2년 동안 아이폰 출하량은 5억대가 넘어설 것으로도 내다봤다.  

▲ LG이노텍 실적 전망표 [자료=KB증권]

이같은 추세에 발맞춰 LG이노텍 역시 같은 기간 동안 2억 8800만대 아이폰에 카메라 모듈을 공급할 것으로 KB증권은 예상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LG이노텍은 향후 2년간 온디바이스 AI폰 수요 증가로 아이폰 업그레이드 사이클 진입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LG이노텍은 (카메라 모듈) 시장 점유율 58%로 1위를 기록하면서, 올 하반기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치 (7898억원)를 상회하며 사상 최대치 실적 달성”을 예견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은 기준금리 ‘6회 연속 동결’ 무게…출산율 0.8명대 회복 촉각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다음 주(2월 23~27일) 우리 경제의 향방을 가늠할 핵심 통화정책 결정과 주요 지표들이 잇따라 공개된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결정을 필두로 국가적 과제인 인구 동향과 가계 살림살이 형편을 보여주는 성적표가 집중될 예정이다. 가장 큰 관심사는 26일 열리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의 통화정책방향 회의다. 현재 2.50%인

2

갤러리아百, '스튜디오 리포소' 아크릴 소품 팝업 진행
[메가경제=정호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봄 시즌을 맞아 서울 명품관에서 수공예 아크릴 소품 브랜드 ‘스튜디오 리포소(Studio Riposo)’ 팝업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26일까지 진행하는 스튜디오 리포소는 빛의 반사와 투명 소재의 색감을 강조한 아크릴 기반 디자인 브랜드다. 빛을 받는 각도에 따라 파스텔 톤이 반사되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

3

CJ제일제당, 中 싱후이핀과 라이신 균주 특허 협력
[메가경제=정호 기자] CJ제일제당은 중국 국유기업 StarLakeEppen(싱후이핀)과 라이신 제품 관련 기술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CJ제일제당은 라이신 균주 사용권을 중국 내 독점 라이선스 형태로 제공한다. 회사는 이를 계기로 기존 생산·판매 중심의 라이신 사업을 라이선스 및 기술 이전 등으로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