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2' 김성수, 소개팅녀 '남사친' 등장에 "사랑하는 사이" 급 선언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1 09:49:32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신랑수업2'에서 김성수가 박소윤을 향한 직진 고백으로 스튜디오를 달궜다.

 

▲'신랑수업2'. [사진=채널A

 

지난 4월 30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성수와 박소윤이 각자의 지인인 박상면, 동현배와 함께 저녁 자리를 가지며 서로의 속내를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같은 날 김요한은 소개팅 상대였던 이주연과 약 3주 만에 다시 만나 한층 적극적인 애정 표현으로 설렘을 자아냈다.

 

이날 김성수와 박소윤은 김성수의 동네에서 첫 데이트를 진행했다. 벚꽃을 보고 싶다는 박소윤의 바람에 김성수는 집 근처 산책 코스를 준비했고, 과거 아버지와 함께했던 추억을 떠올리며 진솔한 이야기를 꺼냈다. 두 사람은 흩날리는 꽃잎 속에서 시간을 보내며 한층 가까워졌고, 박소윤은 연극 연습에 나서는 김성수를 직접 데려다주는 등 세심한 배려를 보였다. 특히 동료들을 위한 간식까지 챙기며 든든한 지원을 이어가 김성수의 감동을 이끌어냈다.

 

이후 김성수는 연극 동료인 박상면과 함께 동현배를 만나 식사를 이어갔다. 박소윤이 합류하자 동현배와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누는 모습에 김성수는 질투심을 드러냈다. 이어 박소윤의 생일에도 동현배가 함께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경계심을 감추지 못했다. 결국 김성수는 “우리는 사랑하는 사이”라고 단호하게 밝혀 현장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이에 동현배는 두 사람을 응원하는 발언으로 분위기를 정리했다. 잠시 후 김성수가 자리를 비운 사이 박상면은 결혼 계획을 묻는 질문을 던졌고, 박소윤은 솔직하게 긍정적인 생각을 전했다. 이를 지켜보던 김성수는 환한 미소를 보였고, 박상면 역시 두 사람의 관계를 응원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어 공개된 김요한의 애프터 데이트도 눈길을 끌었다. 오랜만에 만난 이주연과 함께 한강에서 피크닉을 즐긴 김요한은 직접 준비한 도시락으로 마음을 표현했다. 어색했던 분위기는 점차 풀렸고,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졌다.

 

이후 김요한은 자신의 단골 식당과 지인들을 소개하는 ‘동네 투어’로 색다른 데이트를 이어갔다. 연이어 이어진 친밀한 소개에 이주연은 당황하면서도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미리 준비해둔 선물을 건네며 진심을 전하는 모습은 스튜디오의 감탄을 자아냈다.

 

마지막 코스로 찾은 횟집에서는 이주연의 취향을 고려한 메뉴 선택으로 분위기를 한층 무르익게 했다.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다음 만남에 대한 기대를 이어갔고, 스튜디오에서는 두 사람의 관계 진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다양한 출연자들의 리얼한 연애 과정을 담아내고 있는 신랑수업2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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