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8일부터 7월 20일까지 진행…개인 응원전·팀 대항전 통해 1,000만 원 상당 경품 제공
환전 금액 1000원당 1데시벨 적립…가입자 1000만 명 돌파 트래블로그 기반 혜택 강화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국내 외환 서비스 시장을 선도하는 하나카드가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및 디지털 플랫폼과의 정무적·기술적 협업을 바탕으로 여행과 스포츠 응원을 결합한 대규모 고객 마케팅에 나선다. 하나카드는 비자(Visa), 카카오페이와 협력해 ‘트래블GO 체크카드 트블컵(한정판)’ 출시를 기념하는 고객 참여형 ‘트블컵’ 이벤트를 전격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단순한 금융 혜택 제공을 넘어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결합한 참여형 콘텐츠로 기획됐다. 고객이 직접 자신이 응원하는 팀을 선택하고, 외화 환전 실적을 바탕으로 응원 점수를 누적해 나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체 이벤트 기간은 5월 28일부터 오는 7월 2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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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카드 트블컵 이벤트 실시 [이미지=하나카드 제공] |
‘트블컵’ 이벤트는 개인 응원전’과 ‘팀 대항전’ 두 가지 트랙으로 분리·운영된다.
개인 응원전은 ‘트래블GO 체크카드’ 또는 이번에 출시된 ‘트래블GO 체크카드 트블컵(한정판)’을 보유한 고객이 최종 참가 자격을 얻는다. 가입 시 선택한 응원팀 내에서 개인별 ‘응원 데시벨(dB)’ 점수를 경쟁하는 구도다. 점수는 이벤트 기간 내 환전 시 금액 1000원당 1데시벨(dB)로 환산돼 적립되며, 한정판 카드를 발급받은 고객에게는 보너스 데시벨이 추가로 부여된다.
경품 스펙트럼도 강화했다. 총 6개 응원팀별로 각각 데시벨 점수 상위 1등부터 100등까지의 고득점자에게는 대한항공 기프트카드 200만 원권, LG 스탠바이미2, 애플워치 시리즈11, 풀리오 종아리 마사지기V3, BBQ 치킨 교환권 등 다채로운 재무적·물적 리워드가 제공된다. 아울러 전체 6개 팀을 통틀어 가장 많은 데시벨을 획득한 최종 MVP 1명에게는 대한항공 기프트카드 1000만 원권이 수여된다.
협동 플래그십 형태인 팀 대항전은 이벤트 기간 내 누적 20만 원 이상을 환전한 고객을 대상으로 순위를 가린다. 6개 응원팀 소속 팀원들이 획득한 전체 데시벨 점수를 합산해 최종 승부를 겨루는 방식이다.
개인 응원전과 동일한 기준으로 점수가 누적되며, 팀원들의 합산 점수가 100,000dB에 도달할 때마다 ‘1골’로 환산·기록된다. 이벤트 종료 시점에 더 많은 골을 기록해 상위 순위를 차지한 팀의 참가자 전원에게는 차등화된 금융 포인트가 적립된다. 구체적으로 우승팀 전원에게는 7000하나머니, 2등팀은 4000하나머니, 3등팀은 2000하나머니가 각각 지급된다.
이번 이벤트의 기반이 되는 하나카드 ‘트래블로그’는 지난 2022년 7월 자본시장에 첫선을 보인 이후, 24시간 상시 무료 환전 혜택과 해외 이용 수수료 면제, 이중 환전 방지 등 해외여행객을 겨냥한 핵심 정무적 편의성을 제공하며 필수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최근 가입자 1000만 명을 돌파하며 국내를 대표하는 독보적인 모빌리티·여행 금융 플랫폼으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하고 있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트래블로그 플랫폼에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주신 1000만 고객의 성원에 보답키 위해 여행의 설렘과 스포츠 응원의 열기를 결합한 혁신적인 참여형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글로벌 외환 결제를 포함한 여행의 모든 순간에서 차별화된 금융 경험과 실무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디지털 및 오프라인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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