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양천구 초등학생 대상 창의융합교육 진행…문화예술 체험 기회 확대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2 0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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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연계 체험 통해 상상력·표현력 키워
문화예술 경험 확대…교육 지원 활동 강화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DL이앤씨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의융합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예술적 감수성 함양에 나섰다.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자신만의 생각과 취향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DL이앤씨는 강서양천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서울 양천구 양동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의융합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 양동초등학교 학생들이 DL이앤씨와 대림문화재단이 함께하는 창의융합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DL이앤씨 제공]



이 교육은 대림문화재단이 진행 중인 디뮤지엄 전시 ‘취향가옥 2: Art in Life, Life in Art 2’와 연계한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키즈워크룸: 컬렉터의 집'을 기반으로 마련됐다. 양천구 어린이들에게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예술 경험을 통해 상상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학생들은 다양한 예술 작품을 감상하며 자신이 좋아하는 색과 형태, 표현 방식을 탐색한 뒤 직접 공간 디자이너가 돼 자신만의 '컬렉터의 집'을 꾸미는 활동에 참여했다. 교과서 속 미술 작품과 전시 작품을 살펴본 후 창작 키트를 활용해 공간을 구상하고 표현했으며, 완성된 작품을 서로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참가 학생들은 집을 단순히 머무는 공간이 아닌 자신의 취향과 이야기를 담는 공간으로 바라보며 공간의 의미를 새롭게 이해하는 경험을 했다. 

 

▲ 창의융합교육 프로그램 포스터 [이미지=DL이앤씨 제공]



DL이앤씨는 미래 인재 육성과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2년부터 종로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창의융합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는 강서구와 창의예술교육 사회공헌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데 이어 양천구에서도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자신만의 생각과 취향을 집이라는 공간에 담아 표현하며 창의력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교육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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