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 조미식품 시장 출사표...브랜드 '솜씨당' 출시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6-03 09:17:15
첫 제품으로 오늘육수 3종 내놔

팔도가 라면·음료 중심의 사업구조를 다각화하고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조미식품 시장에 진출한다.

팔도는 조미식품 브랜드 '솜씨당'을 론칭하고 첫 제품으로 '오늘육수'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 오늘육수 3종 [팔도 제공]


오늘육수는 솜씨당 하위 육수 브랜드다.

멸치, 사골, 채소 등 3종이며, 물에 잘 녹는 코인형 고체 육수로 끓는 물 기준 1분가량이면 녹는다.

팔도는 간편 육수를 시작으로 소스, 시즈닝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팔도에 따르면, 업계 추산 국내 육수시장 규모는 약 2000억 원에 달한다.

이원기 팔도 마케팅 담당은 “젊은 층의 요리에 대한 관심 증가와 편리함을 선호하는 트렌드가 맞물리며 조미 식품시장도 성장세다”라며 “기존 사업군과의 핵심역량 공유를 통해 팔도만의 특색있는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대상 청정원, 2026 추석 선물세트 선봬…실속형·프리미엄 라인업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대상 청정원이 추석을 앞두고 ‘2026 추석 선물세트’를 출시한다. 고물가 상황을 고려해 실속형 제품 구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고급유와 장류 등 프리미엄 제품군을 확대했다. 청정원은 조미료와 소스, 유지류, 캔햄 등 활용도가 높은 제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가격대의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청정원 선물세트’와 ‘청정원 스페셜 선물세트’, ‘

2

파라다이스시티, 9.81파크와 손잡았다…영종도 체류형 관광 경쟁력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파라다이스시티가 차세대 레저 테마파크 ‘9.81파크 인천공항’을 추진 중인 디에스엠(DSM)과 손잡고 영종도 체류형 관광 수요 확대에 나선다. 양사가 보유한 문화·예술·엔터테인먼트 콘텐츠와 AI·로보틱스 기반 레저 기술을 결합해 국내외 관광객의 체류 경험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지난 24일 코스닥 상장사 디에스엠과 국

3

펄어비스 붉은사막, 게임스컴 어워드 2개 부문 후보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펄어비스의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Crimson Desert)이 게임스컴 어워드 2026에서 2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펄어비스는 붉은사막이 게임스컴 어워드 2026에서 에픽(Most Epic)과 최고의 PC 게임(Best PC Game) 등 2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고 25일 밝혔다. 게임스컴 어워드는 세계 최대 게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