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메코,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 볼리비아 품목허가 획득…남미 시장 공략 속도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5 09:26:11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대표 정현호)의 계열사 뉴메코(대표 손성희·이상윤)가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NEWLUX)’의 볼리비아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허가로 뉴메코는 남미 시장 공략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볼리비아는 최근 자연스러운 외모와 빠른 회복을 중시하는 미용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비침습적 시술을 선호하는 고객이 증가하고 있으며, 미용 시술에 관심을 갖는 남성 인구도 늘어나면서 시장이 세분화되고 있다. 

 

▲ 뉴메코,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 볼리비아 품목허가 획득

뉴메코는 2007년 국내 보툴리눔 톡신 업계 최초로 ‘메디톡신(수출명 뉴로녹스)’을 통해 볼리비아 시장에 진출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계열사 차세대 톡신 제제 ‘뉴럭스’ 허가를 바탕으로 현지 시장 점유율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뉴메코 관계자는 “‘뉴럭스’의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볼리비아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연내 허가 획득을 추진 중인 국가에서도 신속한 성과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뉴럭스’는 최신 공정을 적용해 생산 수율과 품질을 높였으며, 원액 생산 과정에서 동물 유래 성분을 배제해 알레르기 반응 가능성을 최소화했다. 또한, 화학처리 공정을 줄여 독소 단백질의 변성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뉴메코는 볼리비아에 앞서 페루, 태국, 조지아 등에서 허가를 확보했으며, 현재 20여 개국에서 ‘뉴럭스’ 허가를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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