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초고령화시대 맞춰 간병·치매 보장 신상품 3종 출시

송현섭 / 기사승인 : 2024-04-09 09:35:06
밸류플러스 보장보험·The H 간병보험·건강플러스 종신보험 등

[메가경제=송현섭 기자] 한화생명은 초고령화시대 고객 니즈에 주목해 간병과 치매를 중점 보장하는 ‘밸류플러스 보장보험’과 ‘The H 간병보험’, ‘건강플러스 종신보험’ 등 신상품 3종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가입 나이는 밸류플러스 보장보험과 The H 간병보험이 15세부터 80세까지이며 건강플러스 종신보험의 경우 15세에서 70세까지다. 한화생명은 고객의 건강상태에 따라 가입할 수 있도록 일반형과 간편형으로 나눠 기존 병력이 있는 고객이라도 손쉽게 가입하도록 문턱을 낮췄다.
 

▲한화생명이 초고령화시대 고객 니즈에 주목해 간병과 치매를 중점 보장하는 ‘밸류플러스 보장보험’과 ‘The H 간병보험’, ‘건강플러스 종신보험’ 등 신상품 3종을 출시했다. [사진=한화생명]

 

우선 한화생명 밸류플러스 보장보험은 사망보장에 장기요양 패키지를 더해 설계한 상품이다. 주계약은 보험료 변동 없이 비갱신형으로 100세까지 사망 보장을 받으며 가입 5년 뒤부터 사망보험금이 증액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장기요양상태에 대응해 진단자금·간병자금, 재가 및 시설급여 서비스를 받는 특약을 부가할 수 있다. 가족을 위한 상속자금은 물론 거동이 불편할 때를 대비한 장기요양자금을 동시에 준비할 수 있는 점이 돋보인다.

특히 장기요양상태에 맞는 보장을 위해 ‘재가급여(가정에서 이용)’와 ‘시설급여(노인요양시설 등에서 이용)’로 특약을 구분해 꼭 필요한 보장만 합리적 보험료로 가입토록 했다. 재가급여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방문요양, 복지용구(휠체어·지팡이 등), 주야간 보호 등 서비스에 대한 지원금은 별도 특약으로 추가 보장된다.

한화생명 The H 간병보험은 합리적 보험료로 간병인 사용 지원금을 보장받는 보험상품이다.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요양병원·일반병원 등을 차등 적용해 간병인 지원금을 지급하며 비갱신형으로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어 보험료 변동 부담이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입원보장이 부족한 고객이라면 관련 특약을 추가할 수 있으며 시니어 고객을 위한 다양한 특약도 주목된다. 재해골절치료특약(팔·다리·대퇴골 등)을 탑재했고 신장질환치료, 관절질환치료, 척추 및 근골격계치료 등 보장을 각 특약에 월 수천원의 합리적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다.

더불어 한화생명 건강플러스 종신보험은 국내 3대 성인 질병인 암과 뇌혈관·심장질환은 물론 치매까지 보장한다. 암과 뇌졸중, 특정허혈성심장질환, 중증치매 등 진단시 사망보험금을 80%까지 우선 지급하는데 중증 질환 특성상 치료에 집중토록 보험금을 미리 지급하는 것이다.

또 선지급 여부에 상관없이 최소 10년으로 보험료 납입기간 경과 뒤 사망하는 경우 가입금액 1억원 기준 매월 100만원을 월 급여금으로 총 96회까지 추가로 받게 된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송현섭
송현섭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HD건설기계, 中 저가 공세 뚫었다…홍콩 철도에 굴착기 45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HD건설기계가 중국산 장비와의 가격 경쟁을 뚫고 홍콩 도시철도 건설사업에 중대형 굴착기 45대를 공급한다. 올해 홍콩 판매량을 75대까지 늘린 데 이어 2029년에는 연간 100대 판매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회사는 홍콩철도공사의 퉁청선 연장 프로젝트에 디벨론(DEVELON) 굴착기 45대를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53톤급 대형

2

SBI저축銀, 주니어보드 IBS 4기 출범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SBI저축은행이 젊은 직원들의 의견을 경영과 제도 개선에 반영하는 주니어보드 IBS 4기를 출범시키고 소통 경영을 강화한다.SBI저축은행은 지난 15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주니어보드 IBS(Its a Big Step) 4기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IBS는 2022년부터 운영해온 SBI저축은행의 주

3

KGM 무쏘 EV, 파라과이 달린다…중남미 전기차 시장 '첫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KG모빌리티(KGM)가 정부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발판으로 파라과이 전기차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지 시범 보급용으로 무쏘 EV 20대를 공급하고, 이를 계기로 중남미 공공부문과 일반 고객으로 판매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KGM은 파라과이 산업부 차관과 정부·기관 대표단이 지난 15일 평택공장을 방문해 친환경차 기술과 협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