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클라우드, '금융 클라우드 지원 사업' 5년 연속 공급 기업으로 참여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3-13 09:40:04

[메가경제=정호 기자] 엔에이치엔클라우드(이하 NHN 클라우드)는 ‘2025년 금융 클라우드 지원 사업’에 공급 기업으로 5년 연속 참여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주관하는 ‘금융 클라우드 지원사업’은 핀테크, 블록체인, 금융 AI 및 솔루션 기업에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해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 개발 및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급 기업과 매칭된 수요 기업은 연간 최대 9,600만원의 클라우드 이용 보조금과 클라우드 신규 구축·이관 지원, 보안 컨설팅, 모의 해킹 및 취약점 분석 지원 등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 <사진=엔에이치엔클라우드>

 

5년째 공급 기업으로 참여하는 NHN 클라우드는 신한투자증권, 신한EZ손해보험, 상상인저축은행, 데일리펀딩 등 다양한 형태의 핀테크 기업에 금융 규제/규정을 준수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급해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수요 기업의 안전하고 쾌적한 클라우드 전환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프라이빗,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등 수요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한다. 또 고객이 희망하는 데이터센터에 클라우드를 구축해 운영을 지원하는 ▲’Cloud Region’ ▲‘NHN Cloud Station’ 등의 금융 특화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와 금융 알림 등을 보낼 수 있는 메시징 솔루션 ▲‘NHN Cloud Notification’, 앱 보호 솔루션 ▲‘NHN AppGuard’ 등 SaaS 라인업을 공급한다.

 

또 NHN 클라우드를 선택하는 수요 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수요 기업은 ▲500만원 상당의 클라우드 데모 환경 및 크레딧 ▲수요기업 선정을 위한 무료 금융 보안 규정 컨설팅 ▲NHN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 상품 특별 할인 ▲맞춤형 금융 클라우드 아키텍처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NHN 클라우드 김동훈 대표는 “NHN 클라우드는 신한투자증권에 금융 분야 규제/규정을 준수한 ‘랜딩존’ 구축 경험을 녹여낸 금융 특화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를 출시하는 등 금융 부문 독자적인 역량을 갖추고 있다”며 “망분리 규제가 완화되는 등 금융 산업에 긍정적인 변화가 이뤄지는 가운데, 더욱 많은 기업들이 편리하고 안전한 NHN 클라우드를 통해 혁신적인 서비스를 개발 및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원 사업과 프로모션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NHN 클라우드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 후 한국핀테크지원센터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된 ‘금융 클라우드 지원 사업’ 공고 페이지를 통해 4월 4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코트라, 2030년 일본 수출 350억 달러 목표 박차…K뷰티 넘어 첨단산업 공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일 경제협력이 K-뷰티 등 소비재 중심에서 첨단산업과 공급망, 제3국 공동 진출로 확대되고 있다. 코트라는 일본의 미래산업 투자 확대와 한국 제품의 현지 인기를 발판으로 2030년까지 대일 수출 350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일본의 산업 구조 변화에 맞춰 의약품과 조선기자재, 친환경 에너지 등으로 수출 품목을 넓히고, 일

2

여기어때, 일본 프리미엄 숙소 시장 공략…블랙 350곳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여기어때가 숙소 큐레이션 서비스 ‘여기어때 블랙’을 일본으로 확대한다. 일본 하이엔드 여행 플랫폼 리럭스 인수 이후 숙박 재고 연동을 통해 확보한 상품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숙소 라인업을 강화한다. 여기어때는 이달부터 일본 지역 숙소 큐레이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초기에는 도쿄·오사카·후쿠오카 등 주요 도시와 오키나와·시즈오카·미야코지

3

KAI, 말레이시아서 학교 보수 봉사…방산 협력국과 신뢰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말레이시아에서 학교 시설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현지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에 나섰다. 항공 방산 분야 협력국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양국 간 신뢰와 우호 관계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KAI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안탄에서 초등학교 보수 및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