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 임직원 참여 환경 캠페인 진행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7 10:03:46
  • -
  • +
  • 인쇄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샛강 흙공 던지기' '도시 숲 나무심기'와 같은 임직원 참여 환경 캠페인을 실시해 도심 생태 회복에 앞장서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한화투자증권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기업의 책임을 실천하고자 이번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사진=한화투자증권]

 

지난달 19일 진행한 샛강 흙공 던지기에서는 한화투자증권 임직원들이 참여해 'EM(Effective Micro-Organisms) 흙공'을 만들고 샛강에 던지는 전 과정에 참여해 도심 하천 생태 복원의 의미를 되새겼다. EM 흙공은 황토에 유용미생물군을 섞은 반죽을 2주 동안 발효시켜 공 모양으로 만든 것으로, 오염된 하천에 투입하면 수질 개선과 악취 제거에 도움을 준다.

 

또한 한화투자증권은 이달 17일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도심 숲 나무심기 활동을 실시했다. 참여 임직원들은 환경 전문가의 지도를 받아 가시오갈피, 미선나무, 히어리나무 등 생태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희귀식물 300여 그루를 식재했다.

 

이번 활동은 한화투자증권이 후원하는 환경재단의 탄소흡수원 조성 프로젝트 '꿀숲벌숲'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 사회 생물 다양성 보존에 기여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한화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하반기 환경 캠페인은 임직원의 환경 인식을 제고하고 도심 생태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어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6·3지방선거]위성곤의 제주 구상, 취미가 일상이 되고 이웃이 친구 되는 문화 이음 공동체 실현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단절된 골목에 온기를 불어넣고, 혼자 즐기던 취미를 이웃과 나누는 소통의 매개체로 격상시키는 ‘제주형 문화 자치’ 모델이 제시됐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는 2일 도민의 일상 속에 문화가 자연스럽게 흐르는 제주를 만들기 위한 ‘시민 동아리 활성화 및 생활문화 촘촘 지원’ 정책을 발표했다. 이번 정책의 핵심은

2

[6·3지방선거]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개소식…“보수 넘어 시민 대통합”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예비후보가 2일 오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시민 대통합'을 기치로 한 재선 행보에 돌입했다. 이날 현장에는 장동혁 당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한 중앙당 지도부, 부산 지역 국회의원, 시민선대위원 및 지지자 1000여 명이 운집했다. 박 후보는 이번 개소식을 '대한민국을 바로

3

“5월부터 유류할증료 2배 급등”…항공권 최대 56만원 추가 부담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달부터 발권되는 항공권에 적용되는 유류할증료가 전월 대비 약 두 배 수준으로 인상된다. 1일부터 발권하는 항공권에는 유류할증료 최고 단계인 33단계가 적용된다. 이는 지난 4월 적용된 18단계보다 15단계 상승한 것으로, 2016년 유류할증료 체계 도입 이후 최고 수준이다. 유류할증료는 항공사가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비용 증가분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