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스카이어학원, 2026학년도 일본 약대·치대 30명 합격자 배출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0 10:49:39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강남스카이어학원이 2026년 3월, 일본 주요 약학대학 및 치과대학에 총 30명의 학생을 합격시켰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합격자 현황을 살펴보면, 북해도의료대학 치과대학 8명, 약학대학 2명, 치바과학대학 약학부 8명, 나가사키국제대학 약학부 5명이 입학을 확정했다. 이와 함께 기후의료과학대학 약학부와 후쿠오카제일약과대학 약학부에 각각 2명씩, 일본약과대학, 조사이국제대학, 호쿠리쿠대학 약학부에는 각각 1명씩 합격자가 배출됐다.

합격생 중 15명은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일본 대학들로부터 총 7200만 엔 상당의 장학금을 지원받는다.

강남스카이어학원은 단순히 입학 지원에 그치지 않고 입학 이후에도 일본 대학 교수진과 협력해 학생들의 학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해왔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중도에 학업을 중단하지 않고 끝까지 완료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학업 모니터링과 교수 면담, 학습 계획 조정 등을 시행하고 있다.

학원 관계자는 “입학 이후 체계적인 관리가 학생들의 안정적인 졸업과 국가시험 합격률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일본 대학 교수들과의 긴밀한 협력이 이러한 성과를 가능하게 한다”고 전했다.

한편, 강남스카이어학원은 지난 13년간 일본 약대 및 치대 유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약 400여 명의 학생을 일본 대학에 입학시켰다. 이 중 120여 명은 졸업 후 이미 현업에 진출했으며, 약 260명은 현재 일본에서 학업 중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긴장 시 식은땀·어질"…단순 스트레스 아닌 '미주신경성 실신' 경고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갑작스럽게 식은땀이 흐르고 속이 메스꺼워지면서 눈앞이 흐려진다면 단순한 어지럼증으로 넘겨서는 안 된다. 자율신경계의 과도한 반응으로 혈압과 심박수가 일시적으로 떨어지는 '미주신경성 실신'의 전조증상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실신이나 어지럼증이 반복되면 또다시 쓰러질 수 있다는 불안감으로 외출을 피하는 등 일상

2

뇌경색, 일주일 내 누적 재발률 17.4%…재발 위험 가르는 건 '혈관 모양'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머리나 목 부위 동맥이 찢어지면서 발생한 뇌경색은 최초 증상 발현 이후 첫 일주일에 재발 위험이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혈관이 손상된 위치보다 손상 이후 변형된 혈관의 형태가 재발 위험을 판단하는 데 더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국내 17개 의료기관의 환자 711명을 분석한 결과, 뇌경색 누

3

"당뇨약의 또 다른 가능성"…뇌경색 환자 독립생활 비율 20%p↑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당뇨병 치료제로 사용되는 SGLT2 억제제가 뇌경색 환자의 회복 과정에서도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혈전제거술을 받은 당뇨병 동반 뇌경색 환자 가운데 해당 약물을 처방받은 환자들이 3개월 후 타인의 도움 없이 독립적으로 생활하는 비율이 더 높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것이다. 특히 환자의 연령과 성별, 기저질환, 뇌졸중 중증도 등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