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강남스카이어학원이 2026년 3월, 일본 주요 약학대학 및 치과대학에 총 30명의 학생을 합격시켰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합격자 현황을 살펴보면, 북해도의료대학 치과대학 8명, 약학대학 2명, 치바과학대학 약학부 8명, 나가사키국제대학 약학부 5명이 입학을 확정했다. 이와 함께 기후의료과학대학 약학부와 후쿠오카제일약과대학 약학부에 각각 2명씩, 일본약과대학, 조사이국제대학, 호쿠리쿠대학 약학부에는 각각 1명씩 합격자가 배출됐다.
합격생 중 15명은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일본 대학들로부터 총 7200만 엔 상당의 장학금을 지원받는다.
강남스카이어학원은 단순히 입학 지원에 그치지 않고 입학 이후에도 일본 대학 교수진과 협력해 학생들의 학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해왔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중도에 학업을 중단하지 않고 끝까지 완료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학업 모니터링과 교수 면담, 학습 계획 조정 등을 시행하고 있다.
학원 관계자는 “입학 이후 체계적인 관리가 학생들의 안정적인 졸업과 국가시험 합격률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일본 대학 교수들과의 긴밀한 협력이 이러한 성과를 가능하게 한다”고 전했다.
한편, 강남스카이어학원은 지난 13년간 일본 약대 및 치대 유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약 400여 명의 학생을 일본 대학에 입학시켰다. 이 중 120여 명은 졸업 후 이미 현업에 진출했으며, 약 260명은 현재 일본에서 학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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