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만족도 높이는 넉넉한 주차공간...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 분양 중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04-18 10:32:55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자동차 보유율 증가와 함께 아파트 선택 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주차 공간이 떠오르면서, 분양 단지의 가구당 주차 대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아파트 생활지원 플랫폼 아파트아이가 지난해 발표한 ‘아파트 리포트’에 따르면, 입주자 대표회의 관계자 1,0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22%가 ‘주차 문제 및 관리’를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로 꼽았다.

문제는 이러한 주차 갈등이 더욱 심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국토교통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국내 자동차 등록 대수는 2,629만 대로 집계됐다. 인구 약 1.96명당 자동차 1대를 보유한 셈이다.

하지만 현재 아파트의 세대당 주차 대수는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다. 실제로 K-apt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에 따르면, 국내 입주 아파트들의 가구당 주차 대수는 1.05대 수준이며, 그나마 2000년대 이후 준공된 아파트들의 경우 주차 대수가 조금씩 증가해 현재는 평균 1.22대 수준까지 올라왔다.

아파트 주차 대수의 법정 기준을 살펴보면, 서울시의 경우 전용면적 기준 85㎡ 이하로 구성된 아파트 단지는 75㎡당 1대 이상, 85㎡ 초과 단지는 65㎡당 1대 이상 주차 공간을 확보해야 한다.

자차 보유 비율이 늘어나면서 건설사들도 법정 기준 이상으로 주차장을 설계하고 있지만, 가구당 2~3대의 차량을 보유한 집들이 늘며 불편함을 토로하는 경우가 많다. 

주차 문제는 단순히 가구당 주차 대수만의 문제가 아니다. 최근 출고되는 차량들은 이전보다 차체가 커진 모델들이 많은 반면, 주차 폭은 여전히 좁은 경우가 많아 승·하차 시 불편함이나 긁힘, 찍힘 등의 문제가 발생하며, 이로 인한 분쟁도 다양하게 일어나고 있다.

넉넉한 주차공간을 제공하는 단지로 지난 10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가 관심을 모은다. 1.57대 1의 주차 대수로 주차 스트레스 걱정이 필요 없는 단지라고 분양 측은 강조한다.


분양 측에 따르면 주차 뿐 아니라 단지 전체를 여유 있는 공간으로 설계했다. 아파트 건폐율도 19.98%로 매우 낮아 개방감이 높고, 약 40% 수준의 조경률로 단지 내 곳곳을 다양한 조경으로 채워 쾌적성을 높였다. 남향 위주 배치와 중앙광장 설계를 통해 개방감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확보했다.

4Bay 판상형과 타워형 등 다양한 평면 구성으로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공간 선택이 가능하며, 드레스룸, 팬트리, 알파룸, 2세대 분리형(109㎡C타입) 등 실용적인 설계를 통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대형 펜트하우스 타입에는 최대 3개의 드레스룸과 넓은 테라스 등 고급 특화 공간이 적용돼 차별화된 주거 경험을 제공한다. 모든 세대에 세대창고도 제공된다.

커뮤니티로는 실내·외 운동시설로 피트니스와 스크린골프 등이 조성되며, 사우나(건·습식), 작은도서관, 힐스 라운지, 게스트하우스, 키즈스테이션, 티하우스, H아이숲 등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편의시설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라고 분양 측은 강조했다. 

일정은 22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이후 5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계약 시에는 계약금 5%(1차 1천만 원 정액제) 혜택을 제공할 예정으로, 일반적인 단지들이 10~20%의 계약금을 책정하는 것과 비교해 계약자들의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다.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는 용인 남사(아곡)지구 7BL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7개 동 전용면적 84㎡~182㎡, 총 660가구로 조성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손곡로 일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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