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 KS-SQI 장기보험 부문 3년 연속 1위

송현섭 / 기사승인 : 2023-07-07 10: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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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평가단·소비자정책자문위원제도로 품질 개선

[메가경제=송현섭 기자] DB손해보험은 한국표준협회 주관 ‘2023 KS-SQI(한국서비스품질지수) 인증 수여식’에서 장기보험 부문 3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KS-SQI는 국내외 유수의 기업들의 상품과 서비스를 고객에게 직접 평가받아 이를 토대로 서비스 산업 전반의 품질과 수준을 나타내는 종합지표다. DB손해보험은 고객과 소통을 강화하고 고객의견을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하고 있어 좋은 점수를 받았다.
 

▲지난 6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3 KS-SQI(한국서비스품질지수) 인증 수여식’을 마친 뒤 박권일 DB손해보험 본부장(왼쪽)과 강명수 한국표준협회 회장(오른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은 우선 고객과 소통을 위해 CEO의 주도로 지난 2010년부터 ‘소비자평가단’을 운영하고 있는데 고객의 의견을 서비스 개선과 회사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9년 손해보험업계에서 처음 도입한 ‘소비자정책 자문위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자문위원에는 외부 소비자보호 전문가가 참여해 DB손해보험의 소비자정책과 고객 서비스 품질 개선에 대한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고 있다.

불완전판매의 선제적 제어 체계로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고 있는 점도 주목된다. DB손해보험은 계약 체결 전 충분한 설명과 서비스를 받았는지 확인하는 완전판매 모니터링 프로세스를 강화하고 불완전판매에 따른 제재 기준도 높였다.

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DB손해보험은 2021년 소비자중심경영 대상 ‘대통령표창’을 수상했고 공정거래위원회 주관 CCM(소비자중심경영) 8회 연속 인증으로 명예의 전당에 헌정됐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2021년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에 따라 소비자권익 보호가 더 중요해졌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고객 서비스품질 향상과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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