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더, 시큐센과 '동맹' RWA 정보 보호 강화 나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0-16 10:3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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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정호 기자] RWA(Real World Asset, 실물연계자산) 기업 크레더(CREDER)가 보안 전문 기업 시큐센과 보안 컨설팅 제공을 위한 전략적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크레더의 정보보호와 보안 강화를 위한 것으로, IT 보안은 물론 블록체인 보안·스마트 컨트랙트 보안·KMS(Key Management System) ·인적 관리 보안 등 포괄적인 보안 서비스를 포함한다.

 

▲ <사진=비피엠지>

 

앞으로 시큐센은 크레더에 네트워크 보안, 시스템 보안, 데이터 보호 등 기본적인 보안부터 블록체인 네트워크 보안 취약점 분석, 스마트 컨트랙트 보안 개선 방안, 암호화 키 관리 시스템 설계 등 전문적인 영역까지 아우르는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향후 5년간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탈중앙화금융(디파이) 서비스에 필요한 부분까지 포함해 장기적인 정보보호 전략 컨설팅도 진행된다.

 

임대훈 크레더 대표는 "RWA 서비스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블록체인과 스마트 컨트랙트 보안 강화는 필수적"이라며, "크레더의 강점인 실물자산 토큰화 기술을 바탕으로 이번 보안 강화를 통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RWA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주 시큐센 대표는 "양사의 협력이 국내 RWA 산업의 보안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크레더는 IT 전문기업 아이티센과 블록체인 기술기업 비피엠지가 공동 설립한 회사로, 실물자산을 블록체인에 접목시키는 RWA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금을 비롯한 귀금속과 광물자원의 토큰화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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