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 견본주택 22일 개관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1 10: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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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대야역 역세권 입지…총 430가구 공급
4Bay 판상형·Hi-oT 적용…생활형 특화설계 강화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22일 경기 시흥시 대야동 일원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21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7층, 5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43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가구 수는 ▲74㎡ 24가구 ▲84㎡A 377가구 ▲84㎡B 29가구다. 

 

▲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 투시도 [이미지=현대엔지니어링 제공]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는 서해선 시흥대야역 도보권 입지를 갖췄다. 시흥시청역에는 월곶판교선과 신안산선 개통이 예정돼 있으며, 부천종합운동장역에는 GTX-B 노선이 계획돼 있다. 또 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 개발 논의도 진행되고 있어 서울 서남권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 인근에는 롯데마트와 스타필드시티, 신천연합병원 등 생활 인프라가 위치해 있으며, 은계호수공원과 소래산산림욕장 등 녹지 공간도 가깝다.

교육 환경도 강점으로 꼽힌다. 대야초와 대흥중, 소래고 등이 인접해 있으며, 사업지와 가까운 은계지구에는 시흥과학고가 오는 2029년 3월 개교를 앞두고 있다.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와 전 가구 4베이 판상형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 효율을 높였다. 현관 창고와 팬트리,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도 확대했으며, 일부 타입에는 선택형 설계와 고급 마감재를 적용했다.

또 현대엔지니어링의 스마트홈 시스템 ‘Hi-oT’를 적용해 조명과 난방, 에어컨 등을 스마트폰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했다. AI 음성인식 스위치와 원패스 시스템, 스마트 주차 위치 확인, 무인택배 시스템 등 보안·편의 시스템도 함께 도입된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진행된다.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청약이 예정돼 있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8일이며 정당계약은 내달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시흥시는 비규제지역으로, 세대주 여부나 주택 보유 수와 관계없이 수도권 거주 만 19세 이상이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과 지역별·주택형별 예치금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견본주택은 경기 시흥시 대야동 일원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9년 3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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