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연금, 퇴직자 노후자산설계 지원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06-28 10: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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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관리·세무관련 비대면강의 실시

사립학교교직원공단(이사장 주명현)이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에 걸쳐 6월과 8월 퇴직예정자 100명을 대상으로 ‘은퇴 후 자산관리·세무관련 비대면강의’를 실시한다.

이번 강의는 사학연금의 퇴직예정자들을 대상으로 가계부채 증대, 금융채무 불이행, 과다한 과세 등 발생 가능한 경제적 문제를 사전 대비할 수 있도록 ▲자산관리 재테크 ▲부동산 및 금융투자 절세전략 ▲상속·증여세 핵심 노하우 등의 알찬 내용으로 진행된다.
 

▲사진 = 사학연금 제공

 

교육 프로그램은 사단법인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와 사학연금의 협업으로 기획됐다.

6월 시작으로 내년 2월까지 퇴직예정인 교직원 대상은 오는 8월, 11월에 총 3회로 실시되며,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 줌으로 금융협의회 소속 전문 강사진이 강의한다.

한편, 사학연금은 지난해 코로나19 대유행으로 대면 교육을 대신해 온라인 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온라인 교육 전용 플랫폼 ‘소셜에듀⁺센터’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해당 강의 또한 3회 실시간 비대면 강의 진행 후 녹화 영상을 편집하여 소셜에듀⁺센터에 게시할 예정이다.

주명현 이사장은 “고령화 현상의 심화로 은퇴 설계·자산관리 등 노후준비가 절실히 필요한 퇴직자나 퇴직을 앞둔 고객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은퇴·노후준비 전문교육을 실시하였다”며 “그들의 풍요롭고 행복한 노후가 될 수 있도록 사학연금은 그들의 복지를 위해 다양한 관련 프로그램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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