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데이터, 이호동 대표 취임 후 첫 조직개편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07-12 10:54:15
  • -
  • +
  • 인쇄
경쟁력 강화 주안...기능 일원화 및 의사결정구조 단순화 추진

한국기업데이터가 지난 4월 이호동 대표이사 취임 후 첫 대규모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핵심은 경쟁력 강화. 상품기획과 운영, 개발 등 기능을 일원화하고 각 부서에 맞게 업무를 조정했다.
 

▲사진 = 기업데이터 제공

 

기존 금융부문은 CB사업부문으로, 기업부문은 RS(Rating Services)사업부문으로 재편했다.

기술신용평가(TCB) 사업조직도 기술평가사업부와 기술가치사업부 등으로 나눠 업무를 구분했다.

또 경영지원부문을 신설해 지원부서 운영의 효율성도 높였다.

기존 본부와 지역 사무소, 부서 내 팀은 축소해 의사결정구조도 단순화했다.

한국기업데이터는 4부문, 3본부, 15부, 7센터, 8지사 체제서 4부문, 19부, 7센터, 9지사 체제로 바꾼다.

아울러 조직개편에 맞춰 인사도 단행했다. 기업데이터는 "적재적소에 맞는 인력을 재배치하고 매출 증대를 위해 사업 부서에 인적 투자를 확대하면서, 사업역량 강화라는 조직개편의 취지를 인사에서도 일관되게 적용했다"고 평가했다.

리더십과 역량을 갖춘 9명의 직원을 새롭게 부서장으로 임명했다. 경영, 인사 등 비사업 부서의 인력을 재조정하는 한편, 사업부서에 추가 인력을 투입한다.

이호동 대표이사는 “이번 조직개편 및 인사는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조직 혁신과 인적 역량 강화를 이루어내기 위한 첫 걸음”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여 업계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종훈
박종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KT, 작년 영업익 2조4691억원…전년比 205%↑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KT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액 28조2442억원, 영업이익 2조4691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9%, 205.0%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340.4% 늘었다. KT는 강북본부 개발에 따른 부동산 분양이익 등의 영향으로 인해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별도 기

2

SH시니어케어 케어엔젤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 주간반·야간반 개강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경남 김해 지역에서 요양보호사 교육을 고민하는 예비 수강생들을 위해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에서 주간반·야간반 과정이 동시에 개강된다고 밝혔다. 주간반은 3월 9일~4월 17일, 야간반은 4월 13일~6월 18일로 운영되며, 집중 학습을 원하는 수강생부터 직장 병행·경력 전환을 준비하는 수강생까지 폭넓게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3

우리금융, 대학생 서포터즈 밀라노 동계올림픽 파견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우리금융그룹은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의 뜨거운 열기를 생생하게 전하기 위해 대학생 특파원단 ‘팀우리 서포터즈’를 밀라노 현지로 파견한다고 10일 밝혔다. ‘팀우리 서포터즈’는 단순히 지켜보는 관람객이 아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Team Korea)의 든든한 지원군이자, 올림픽의 감동을 실시간으로 퍼 나르는 ‘분위기 메이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