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투병중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에 치료비 5억원 전달

최낙형 / 기사승인 : 2020-12-08 11:13:13

[메가경제=최낙형 기자] IBK기업은행은 8일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중기 근로자 가족 163명에게 치료비 총 5억원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기준에 따라 별도의 행사 없이 치료비를 전달했다.
 

▲ IBK기업은행 본점 건물 [사진=기업은행 제공]

기업은행은 중소기업 근로자의 복지 향상을 위해 2006년부터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투병 중인 근로자 가족 2800여명에게 120억원의 치료비를, 가정형편이 어려운 근로자 자녀 8900여명에게 장학금 152억원을 후원해왔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치료비와 장학금 지원 등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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