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2030부산 세계엑스포 유치 응원

김형규 / 기사승인 : 2023-11-09 11:21:33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오는 28일 2030 세계엑스포의 최종 개최지 선정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롯데그룹 계열사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부산의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응원한다고 8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더 많은 고객과 함께 부산 세계엑스포 유치를 응원하기 위해 이달 중 고객이 편의점을 가장 많이 찾고 붐비는 빼빼로데이 시즌에 맞춰 부산 세계엑스포 유치를 위한 응원 메시지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 점포 밖에 응원 메세지를 부착하는 모습 [사진=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은 이달 초 2030 부산 세계엑스포 유치 기원 메시지가 담긴 포스터를 전국 1만 4000여 개 점포에 일제히 배포해 점포 외부에 부착하도록 했다.

포스터에는 2030 부산 세계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응원 문구와 함께 부산 대표 캐릭터인 갈매기 '부기'가 손으로 하트를 그리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세븐일레븐은 점포 포스(POS) 화면 및 점포 내외부에 설치된 디지털 사이니지에도 부산 세계엑스포 유치 응원 메시지와 부기 이미지를 노출하고 있다.

또한 세븐일레븐은 공식 SNS를 통해서도 유치 응원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오는 28일 부산이 세계엑스포 유치에 성공하게 되면 SNS 축하 댓글 이벤트도 실시할 예정이다.

김병철 세븐일레븐 마케팅팀장은 "온 국민이 함께 바라는 2030 부산 세계엑스포 유치 성공을 위해 모기업 롯데와 함께 응원에 나섰다"며 "점포를 찾는 고객들과도 한마음으로 응원할 수 있도록 응원 메시지를 적극적으로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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